지금까지 3명을 대상으로 시도해본 결과, 제가 하는 말의 전달력 - 흥미와 재미 등은 괜찮은 듯 싶군요. 여태까지 체험해본 모든 분들에게 '1화'만을 얘기했기 때문에, 같은걸 반복하면서 더 잘하게 된걸지도 모릅니다만, '내용'은 둘째치고 '전달'이 비교적 잘 되었다니, 그리고 들으면서 딱히 지루함을 느끼시지는 않았다니, 제법 안심입니다.

현재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주제를 정리중인데, 그 중 어떤건 1회를 통째로 쓸만큼 큰 것도 있고, 1시간 내외에 끝날만한 작은 것도 있군요. 지금까지 10개가 좀 넘는 주제들이 만들어져 있고, 계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중 어떤 주제는, 더 깊게 가길 원하신다면 1-2회 정도 좀 더 파고들만한 것들도 있군요. 제가 짧고 간결하게 정리해드린다고는 하지만, 단순한 '정리' 이상의 것을 바라시는 분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이걸 시작한 후로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는 건, '특정 주제에 대해 너무 깊게 파고들지는 말아야겠다.' 싶은 거죠. 사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인디 게임'을 정통으로 다룬 주제를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중인 웹진의 성격상, 이거야말로 파고들면 끝도 한도 없이 수많은 내용을 다양하게 다룰 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동떨어진 소리만 계속 하는 느낌은 곤란할테니 말이죠. (만약 '인디 게임'을 메인으로 원하신다면, 제가 아는것 중 상당 부분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주 오래 걸림.)

이미 '전달력'에 대한 확신은 선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확인해보고 싶네요. 이따가 오후에 구두로 약속잡힌 1회를 더 해 4명을 채운 후, 이번 주말에 '공식 서비스'에 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 공식 서비스 '프리오더' 받습니다. '선주문' 특별 선물로는, 500원 CD를 드립니다.
email : mrkwang@pig-min.com
MSN : mrkwang5@hotmail.com

Comments

익명
2007-08-31 19:32:1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8-31 23:19:35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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