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를 핍니다. 집 안에서는 피지 않고, 2층 밖의 옥상에 나가서 핍니다. 옥상에는 백열등이 있는데, 켜지 않고 나갈때도 있지만, 보통 켜고 나갑니다. 들어올 때는 항상 끄지만, 가끔 잊어먹고 끄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몇 십 분 정도는 아무 쓸모없이 켜져있었을 터이니, 아까운 전기세만 낭비해버린 것이죠. 몇 십원 내지 몇 백원을 허공에 날렸습니다. 엄청나게 아까운 일입니다. 쓸데없는 낭비입니다. 하지만 후회나 자책은 하지 않습니다.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잊습니다. 해야 할 그리고 신경써야 할, 많은 일이 앞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격동의 2007년을 보내고 맞이한 2008년의 Pig-Min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HAPPY NEW YEAR.

P.S. : Pig-Min의 활발한 업데이트는 조금 뒤부터 시작합니다. 몇 시간일지 며칠일지는, 저 자신이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하겠습니다.

Comments

익명
2008-01-01 01:26:0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1-01 0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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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1-01 06:13:2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1-01 08:36:1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1-01 1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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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1-01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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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1-01 2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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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1-02 2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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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1-03 12:15:12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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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류광의 번역 이야기
2008-01-01 22:48:15

올해도 블로그로 새해 인사 드립니다. 12월 31일을 후회 없이 맞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이번 신년 인사글에서는 작년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블로그였던 Pig-Min의 새해 인사 글에 트랙백 겁니다. 올해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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