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중에서는 '굉장하다' 소문만 돌지, 실제 플레이 가능한 데모조차 공개되지 않는 게임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인 [에브리데이 슈터(Everyday Shooter)]가 PS3의 다운로드 마켓인 PSN으로 간다는 E3에서의 발표를 Pig-Min에서 다룬바 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합니다. PS3의 북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 PSN의 화면을 보면, 아예 메인의 배너로 박혀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9.99$. 북미 계정에서 한국 카드를 막는 패치를 완성했는지, 한국에서의 결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누가 북미 게정 프리 페이드(Pre-Paid) 카드라도 사서 보내주지 않으면, (아직까지는) 한국에서의 구매가 불가능할듯.

게다가 XBOX360의 서비스인 XBLA은 대부분 '데모'를 올려주는데 반해, PSN은 데모를 올릴지 말지 여부가 '선택'이고, 하필 [에브리데이 슈터]는 데모를 제공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고로 한국에서는, 데모조차 해볼 수 없다는 안습의 상황인 것이죠.

... SCEK가 이것도 내줄려나?


게임은 이렇게 생겼음.

관련 링크 :
From IGF to PS3 : Everyday Shooter's Backstory

Comments

익명
2007-10-13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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