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문협(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에 대해서는, 저작분과 위원장 캣츠아이님의 인터뷰를 읽어주시고요.

어제 Pig-Min에서 다룬바와 같이, 2007/11/25 밤에 방송된 KBS 4321에서는 [고교생 죽음 부른 고소장]이라는 제목 하에 '소설 / 만화 등을 퍼나르는 청소년 업로더들은 억울하다'는 관점을 길고 깊게 밀어붙였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자'의 입장, 정말로 억울하고 비통한 그들의 얘기는 거의 나오지 않았죠.

그걸 보면서... 출판 작가는 아닌 Pig-Min의 운영자로써도
'무단 불법 업로더의 독립기념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 이해관계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출판 작가 / 만화가 등의 분들은, 적지 않은 심리적 / 정신적 타격을 입으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와중에 KBS 2 TV [생방송 세상의 아침]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 금강 선생님께서 장시간동안 답변하셨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목요일, 2007/11/29 오전 6-8시 방송시간 중, 대략 7시 즈음에 나갈 듯 싶다고 합니다. 1시간 단위의 '다시보기'도 제공중이니,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이라도 나중에 보시면 되겠군요.

어떤 시각으로 어느 정도 분량이 나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4321에서 보여준것 같은 편파적인 모습은 아니길 바랍니다

관련 링크 :
Interview : 한문협 저작분과 위원장 캣츠아이
KBS 4321에서 2007/11/25에 방영한 [고교생 죽음 부른 고소장] 편을 보았습니다.
KBS 4321 다시보기
KBS 2 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Comments

익명
2007-11-26 2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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