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Steam), 연말맞이 폭탄 세일!
이제 밸브(Valve)는 스팀(Steam)이라는 다운로드 판매 모듈로써 더 유명한데요. 가끔 세일 등의 이벤트를 벌여 많은 게이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전 품목을 10 - 50%의 폭탄 세일을 때려 많은 이들의 카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한은 (현지 시간) 12월 24일 - 1월 1일까지.
그 중 Pig-Min의 성격에 알맞는 게임들 리스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당연히 여기 리스트에 없어도, 괜찮은 게임들이 더 계시긴 할겁니다.
[오렌지 박스(Orange Box)] 25% (49.95 -> 37.45$)
[하프 라이프 2(Half Life 2)]
[하프 라이프 2 : 에피소드 1(Half Life 2 : Episode 1)]
[하프 라이프 2 : 에피소드 2(Half Life 2 : Episode 2)]
[팀 포트리스 2(Team Fortress 2)]
[포탈(Portal)]
& [페글 익스트림(Peggle Extreme)]
... 이건 뭐 그냥 '확인 사살'. '이래도 안 지르냐?' 내지,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오렌지 박스]를 질러라'는 그들의 속삭임이 환청으로 들려올 정도. 이번 세일의 주 목적은 '[오렌지 박스] 굳히기'로 짐작됩니다. PC로 게임하는 사람은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말고, 그냥 묵묵히 결재 버튼을 누르라는 의미죠. ("파이널 결재를 승인한다!" 꾹.)
[싸이코너츠(Psychonauts)] 50% (19.95$ -> 9.95$)
'믿는 자에게 복이 있어라'. 정말 굳건히 추천하니, 속는셈 치고 지르셈. Pig-Min에 리뷰는 올리지 않았지만, 이런 괴하면서도 굉장하기까지 한 게임은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올해 쓴 1만원 중, 가장 가치있는 1만원이 될 것입니다. (사실은 9천원 정도.)
[오버로드(Overlord)] 10% (39.95$ -> 35.95$)
세일 낙차가 좀 애매하긴 한데... 게임은 할만합니다. 좀 더 가격 떨어진 후에 해도 좋겠지만, 저정도 돈은 지불할만 하다는 생각.
[인트로버젼 앤솔로지(Introversion Anthology)] 10% (29.95$ -> 26.95$)
[업링크(Uplink)]
[다위니아(Darwinia)]
[데프콘(Defcon)]
Interview : 크리스 딜레이(Chris Delay), 인트로버젼(Introversion)의 리드 디자이너(Lead Designer) / 개발자(Developer).
Introversion = Indie God. 더 이상의 설명은 무용.
컴플리트 팝캡 콜렉션(Complete Popcap Collection) 10% (99.95$ -> 89.95$)
... 이런걸 추천하는 것은 '죄악'. 고로 설명 안합니다.
... 그런데 한국에서 Popcap에 접속하는 분은 '가격이 많이 낮은 원화'로 계산되는데다가, 연말에 Popcap 쪽에서도 50% 세일을 감행중이니, 스팀이 좋을지 Popcap 본사가 좋을지는 저도 아리까리함. 분명히 스팀에서 전작 지른 나쌤이 부연설명 해주시리라 믿겠음.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 The)] 셋트. 10% (24.95$ -> 22.95$)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 The)]
[드림폴(Dreamfall : Longest Journey, The)]
[롱기스트 저니]는 어드벤쳐 계열에서 '닥질(닥치고 질러라)'급의 게임인데, 그 속편인 [드림폴(Dreamfall)]은 제가 안해봐서 설명하기 힘듬. ... 어쨌건 '셋트 할인'에다 '추가 할인'이니, 일단 적고 갑니다.
ID 슈퍼 팩(ID Super Pack) 25% (69.95$ -> 52.45$)
리스트 너무 창대하니 생략(...)
'역사의 현장'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긴 한데, 당연히 구작이 너무 많다는 것과, 미묘하게 [퀘이크 4(Quake 4)]는 빠져있다는 부분이 좀 거시기. 뭐 그래도, 용자라면 지르는 거겠죠. (전 용자 아님. 빼주셈.)
[데이어스 엑스(Deus Ex)] 콜렉션 10% (19.95$ -> 17.95$)
[데이어스 엑스 : 게임 오브 디 이어 에디션(Deus Ex : Game of the Year Edition)]
[데이어스 엑스 : 인비저블 워(Deus Ex : Invisible War)]
일단 [데이어스 엑스] 1편은 '닥질' 급의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PC판 사서 다운(...) PS2판 사서 또 로딩 이상(...)의 드라마를 겪은 게임인지라, 3번째 당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속편은 살짝 애매했다고는 하는데, 일반적인 게임 바닥에서 1편은 '닥질'로 인정받고 있음.
[뱀파이어 더 매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Vampire the Masquerade : Bloodline)] 50% (19.95$ -> 9.95$)
... 지난 할로윈 기념때 50%로 사놓고 안했으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얘도 미묘하게 컬트 걸작 취급 받는 듯 싶긴 했음. 그래서 할로윈 때 산거지만(...)
[위크 & 더 페이블 오브 소울즈(Wik & the Fable of Souls)] 10% (9.95$ -> 8.95$)
캐주얼 게임 제작사 중 리플렉시브(Reflexive)는, 가끔 (혹은 자주) '기발한 게임 디자인'으로 사고를 치는 때가 있는데, 얘가 그 중 가장 좋은 예입니다. 너무 기발해서 오히려 캐주얼 게임스럽지 않다는 느낌도 들 수 있지만, 여하건 저 가격이면 해보실만 하리라 봄. 아마 XBOX360 판으로도 있죠...
[베스트 오브 언더그라운드(Best of Underground)] 10% (19.95$ -> 17.95$)
[랙 돌 쿵푸(Rag Doll Kung Fu)]
[검보이 - 크레이지 어드벤쳐스(Gumboy - Crazy Adventures)]
[이츠(Eets)]
[지오메트리 워즈 : 레트로 이볼브드(Geometry Wars : Retro Evolved)]
참 묘하게 묶어놔서 갈등 때리게 만드는 셋트인데...
일단 [이츠]는 걸작 맞음. 단품이 1만원 안되는데, 이거 게임 자체도 걸작이지만, 인디 게임 만들려는 사람들은 '교재'로라도 사야 됩니다. 인디계의 '닥질' 급임. 문제는 다른 애들인데... [랙 돌 쿵푸]의 데모를 해본 바로는, 뭔가 특이는 한데 특이만 합니다. [검보이]도 좀 애매했고... (차라리 [기쉬(Gish)]를 줘!) [지오메트리 워즈]는 워낙 저가라 그냥 묻어오는 느낌이고...
[샘 앤 맥스 : 컴플리트 시즌 1(Sam and Max : Complete Season 1)] 10% (29.95$ -> 26.95$)
Pig-Min에서는 모종의 사정상 제대로 리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어쨌건 '시대를 관통한 아이콘중 하나'로 말해도 될 정도 대접은 받는 중. 시즌 1중 에피소드 4는 프리웨어로 풀어버렸으니, 그거 하고 낚이심도.
관련 링크 :
10 - 50%의 폭탄 세일을 감행한 스팀 홈페이지
그 중 Pig-Min의 성격에 알맞는 게임들 리스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당연히 여기 리스트에 없어도, 괜찮은 게임들이 더 계시긴 할겁니다.
[오렌지 박스(Orange Box)] 25% (49.95 -> 37.45$)
[하프 라이프 2(Half Life 2)]
[하프 라이프 2 : 에피소드 1(Half Life 2 : Episode 1)]
[하프 라이프 2 : 에피소드 2(Half Life 2 : Episode 2)]
[팀 포트리스 2(Team Fortress 2)]
[포탈(Portal)]
& [페글 익스트림(Peggle Extreme)]
... 이건 뭐 그냥 '확인 사살'. '이래도 안 지르냐?' 내지,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오렌지 박스]를 질러라'는 그들의 속삭임이 환청으로 들려올 정도. 이번 세일의 주 목적은 '[오렌지 박스] 굳히기'로 짐작됩니다. PC로 게임하는 사람은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말고, 그냥 묵묵히 결재 버튼을 누르라는 의미죠. ("파이널 결재를 승인한다!" 꾹.)
[싸이코너츠(Psychonauts)] 50% (19.95$ -> 9.95$)
'믿는 자에게 복이 있어라'. 정말 굳건히 추천하니, 속는셈 치고 지르셈. Pig-Min에 리뷰는 올리지 않았지만, 이런 괴하면서도 굉장하기까지 한 게임은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올해 쓴 1만원 중, 가장 가치있는 1만원이 될 것입니다. (사실은 9천원 정도.)
[오버로드(Overlord)] 10% (39.95$ -> 35.95$)
세일 낙차가 좀 애매하긴 한데... 게임은 할만합니다. 좀 더 가격 떨어진 후에 해도 좋겠지만, 저정도 돈은 지불할만 하다는 생각.
[인트로버젼 앤솔로지(Introversion Anthology)] 10% (29.95$ -> 26.95$)
[업링크(Uplink)]
[다위니아(Darwinia)]
[데프콘(Defcon)]
Interview : 크리스 딜레이(Chris Delay), 인트로버젼(Introversion)의 리드 디자이너(Lead Designer) / 개발자(Developer).
Introversion = Indie God. 더 이상의 설명은 무용.
컴플리트 팝캡 콜렉션(Complete Popcap Collection) 10% (99.95$ -> 89.95$)
... 이런걸 추천하는 것은 '죄악'. 고로 설명 안합니다.
... 그런데 한국에서 Popcap에 접속하는 분은 '가격이 많이 낮은 원화'로 계산되는데다가, 연말에 Popcap 쪽에서도 50% 세일을 감행중이니, 스팀이 좋을지 Popcap 본사가 좋을지는 저도 아리까리함. 분명히 스팀에서 전작 지른 나쌤이 부연설명 해주시리라 믿겠음.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 The)] 셋트. 10% (24.95$ -> 22.95$)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 The)]
[드림폴(Dreamfall : Longest Journey, The)]
[롱기스트 저니]는 어드벤쳐 계열에서 '닥질(닥치고 질러라)'급의 게임인데, 그 속편인 [드림폴(Dreamfall)]은 제가 안해봐서 설명하기 힘듬. ... 어쨌건 '셋트 할인'에다 '추가 할인'이니, 일단 적고 갑니다.
ID 슈퍼 팩(ID Super Pack) 25% (69.95$ -> 52.45$)
리스트 너무 창대하니 생략(...)
'역사의 현장'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긴 한데, 당연히 구작이 너무 많다는 것과, 미묘하게 [퀘이크 4(Quake 4)]는 빠져있다는 부분이 좀 거시기. 뭐 그래도, 용자라면 지르는 거겠죠. (전 용자 아님. 빼주셈.)
[데이어스 엑스(Deus Ex)] 콜렉션 10% (19.95$ -> 17.95$)
[데이어스 엑스 : 게임 오브 디 이어 에디션(Deus Ex : Game of the Year Edition)]
[데이어스 엑스 : 인비저블 워(Deus Ex : Invisible War)]
일단 [데이어스 엑스] 1편은 '닥질' 급의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PC판 사서 다운(...) PS2판 사서 또 로딩 이상(...)의 드라마를 겪은 게임인지라, 3번째 당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속편은 살짝 애매했다고는 하는데, 일반적인 게임 바닥에서 1편은 '닥질'로 인정받고 있음.
[뱀파이어 더 매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Vampire the Masquerade : Bloodline)] 50% (19.95$ -> 9.95$)
... 지난 할로윈 기념때 50%로 사놓고 안했으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얘도 미묘하게 컬트 걸작 취급 받는 듯 싶긴 했음. 그래서 할로윈 때 산거지만(...)
[위크 & 더 페이블 오브 소울즈(Wik & the Fable of Souls)] 10% (9.95$ -> 8.95$)
캐주얼 게임 제작사 중 리플렉시브(Reflexive)는, 가끔 (혹은 자주) '기발한 게임 디자인'으로 사고를 치는 때가 있는데, 얘가 그 중 가장 좋은 예입니다. 너무 기발해서 오히려 캐주얼 게임스럽지 않다는 느낌도 들 수 있지만, 여하건 저 가격이면 해보실만 하리라 봄. 아마 XBOX360 판으로도 있죠...
[베스트 오브 언더그라운드(Best of Underground)] 10% (19.95$ -> 17.95$)
[랙 돌 쿵푸(Rag Doll Kung Fu)]
[검보이 - 크레이지 어드벤쳐스(Gumboy - Crazy Adventures)]
[이츠(Eets)]
[지오메트리 워즈 : 레트로 이볼브드(Geometry Wars : Retro Evolved)]
참 묘하게 묶어놔서 갈등 때리게 만드는 셋트인데...
일단 [이츠]는 걸작 맞음. 단품이 1만원 안되는데, 이거 게임 자체도 걸작이지만, 인디 게임 만들려는 사람들은 '교재'로라도 사야 됩니다. 인디계의 '닥질' 급임. 문제는 다른 애들인데... [랙 돌 쿵푸]의 데모를 해본 바로는, 뭔가 특이는 한데 특이만 합니다. [검보이]도 좀 애매했고... (차라리 [기쉬(Gish)]를 줘!) [지오메트리 워즈]는 워낙 저가라 그냥 묻어오는 느낌이고...
[샘 앤 맥스 : 컴플리트 시즌 1(Sam and Max : Complete Season 1)] 10% (29.95$ -> 26.95$)
Pig-Min에서는 모종의 사정상 제대로 리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어쨌건 '시대를 관통한 아이콘중 하나'로 말해도 될 정도 대접은 받는 중. 시즌 1중 에피소드 4는 프리웨어로 풀어버렸으니, 그거 하고 낚이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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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50%의 폭탄 세일을 감행한 스팀 홈페이지
Comments
2007-12-26 23:01:46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12-27 00:47:53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12-27 09:37:20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12-27 10:34:0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12-30 19:04:55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1-08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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