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캐주얼 게임(Casual Game)이란 상당히 많이 제작되고, 그 중에서는 일반 게임 업계에 종사하던 이들도 있습니다만, 굳이 이걸 뉴스로 다루는 이유는 '보도자료의 제목' 자체가 저렇게 왔기 때문입니다.

덴마크의 제작사 게임 이퀘이션(Game Equation)에서는 금번 첫 작품인 [딥 블루 시(Deep Blue Sea)]를 내놓았는데, 이 게임은 [빅 카후나 리프(Big Kahuna Reef)]를 살짝 연상시키는 매치-3(Match-3) 방식인데요.

회사의 공동 소유자인 브라이언 메이델(Brian Meidell)씨의 말에 따르면, "캐주얼 게임 산업의 고급화 추세를 우리 능력 안에서 따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빨리 만드는 짧은 제작 사이클과 작게 운영할 수 있는 회사 규모는 우리가 정확히 원하던 것이었습니다."라고 합니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을지는 아직 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메인스트림의 유명한 게임 제작 경력'을 보도자료에 넣으며 홍보에 사용했다는 점 자체 만으로도 매우 주목할만 하겠습니다. 정말로 시사하는 바가 있음.


예고편은... 조금 미묘함.

관련 링크 :
Game Eq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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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1-03 0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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