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박스(Kewlbox)에서 [힐러리 vs 오바마(Hillary vs Obama)]라는 웹 게임을 공개헀다는 보도자료가 왔을 때, 그냥 이슈 따라 게임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보니까 이거,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하군요. 마우스 클릭으로 후보 얼굴 쥐어패는 게임입니다. 세밀한 전략도 테크니컬한 조작도 전혀 필요없이, 그냥 마우스 연타로 쥐어패는 것 밖에 없네요.

정말 여러가지 의미에서 충격을 먹었는데... 저렇게 유명하고 높은(?) 위치의 사람을 패는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도 놀랍고, 그냥 애들도 아닌 번듯한 웹게임 회사 쿨박스에서 서비스한다는 것도 보통이 아닌데,
'그럼 전부 다 패버리면 되겠군.' 같은 김성모 만화의 대사처럼 이쪽 저쪽 모두 다 폭행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도 굉장했습니다.

솔직히 재미는 대가리도 없습니다만, 존재 자체로 놀랍기에 뉴스로 올려봅니다.

관련 링크 :
Interview : [칙셔너리(Chicktionary)]의 개발팀장(Director of Game Development) 댄 퍼그슨(Dan Ferguson)
[힐러리 vs 오바마] 게임

Comments

익명
2008-05-10 20:14:2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5-10 21:41:2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5-10 23:43:51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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