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믿겨지지 않지만, 보도자료가 '또' 와서 다뤄봅니다.

펀컴(Funcom)의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의 베타 테스터 1백만명 소식을 이미 올린바 있는데요. 섹시디노(Sexydino)님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언급하셨듯이, MMORPG 치고는 엄청난 고사양 / 하드 용량이라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아해하실 정도였는데요.

오늘 받은 보도자료는 더더욱 충격적입니다.

- 110,000개 찍은 한정판 완매. 그것도 이미 다 팔려서 또 찍은 것. 운 좋으면 상점에서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더 이상의 추가 주문은 받지 않음.

- 출시 첫 날 700,000개 판매. (프리오더 포함.)

- 프리오더 숫자도 기록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런칭 때를 비롯, 모든 PC 게임 런칭 때 프리오더 숫자를 뛰어 넘는다.

너무나 놀라운 얘기들의 연속이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보도자료가 와서 다뤄봅니다.

P.S. : 펀컴은 여전히 자신들의 소개에, '인디펜던트 개발사 & 배급사(Independent developer and publisher)'라는 문구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받은 보도자료 또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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