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후기에 시작된 [사이렌(Siren)]이라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국내에도 2편 정발되었기 때문에, 아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속칭 '농촌 잠입 어드벤쳐'라는 별명도 갖고 있는, 기묘한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의 신작이 PS3로 나옵니다. PSN을 통한 '다운로드 판매'. 그것도 '에피소드 방식'.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이 게임은, 미국 TV 촬영팀이 일본의 '사라진 마을'을 촬영하러 오면서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정확한 과금 형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샘 앤 맥스(Sam & Max)] 처럼 에피소드마다 따로 결재를 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군요. 그럼 에피소드마다 얼마씩 과금하고, 각 플레이 타임은 얼마나 되려나... 끝까지 모두 발표된 뒤에는, [샘 앤 맥스]처럼 묶어서 패키지도 나올려나...

또한 북미와 일본 모두 영어 제목을 갖고 있지만, 미묘하게 북미의 제목([Siren : Blood Curse)]과 일본의 제목([Siren : New Translation])이 다르다고 합니다.

발매는 미국 기준으로 2008년 여름 예정.

P.S. : kinophio님의 제보에 의하면, '북미만 PSN 다운로드 판매'고 '일본은 일반적인 패키지 판매'라고 합니다. 제보에 ㄳ.

Comments

익명
2008-05-20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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