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욘드(Aveyond)]와 그 속편인 [애비욘드 2(Aveyond 2)]는 일본 풍의 걸작ritgun님의 이견이 제기되어 보충설명. 미국식 인디 RPG까지 따지면 훨씬 많아지고 순위가 낮아지겠지만, 서양에서 만든 / 인디 게임 / 일본식 RPG만 따지면 [애비욘드]가 '걸작'급으로 대우받을만 합니다. 물론 [라스트 시나리오(Last Scenario)]라는 또 다른 괴물이 있긴 하고, [라스트 시나리오]의 게임성이 더 높을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많이 해보게 된 게임은 결국 [애비욘드]니... '이성'보다 '감성'이 강조된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애비욘드] 시리즈에 단점이 없냐면, 굉장히 많이 찝어낼 수 있습니다만, 다른 장점들이 워낙 커서 굳이 흠을 잡고싶지 않은... RPG로써, 인디 게임 / 캐주얼 게임 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그래서 Pig-Min에서는 아만다 페이(Amanda Fay)씨를 이메일 인터뷰한 적도 있었죠.

특히 음악이 좋았는데요. 플룻 등으로 실제 연주한 음악을 넣어서, 여러 팬들에게 꽤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그 음악들을 모은 CD가 발매되었습니다!

음반의 제목부터 [애비욘드]를 마구 떠오르게 한다.

일종의 인디 제작으로 만들어졌고, 작곡자인 아론 왈쯔(Aaron Walz)씨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포함되지 않은 보너스 트랙 2곡을 포함헤 총 20곡, 가격은 15$ & 한국까지 운송료 7$.

Comments

익명
2008-08-16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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