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퀘스트 : 챌린지 오브 더 워로즈(Puzzle Quest : Challenge of the Warlords)]는, 2007년 Pig-Min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이었습니다. NDS와 PSP로 시작해, PC / PS2 / XBOX360 / Wii / 모바일까지 전 기종 다 발매된 게임인지라, 뒤늦게라도 아이폰에 입성한 것이 이상해보이지는 않네요.

문제는 이 아이폰용 버젼에, 아주 심각한 버그가 있다는 것.
... 원래부터 버그가 만발했음에도 플레이어들이 근성으로 견디며 이겨냈던 게임이지만, 이번에는 좀 더 많이 심각하네요.

코타쿠(Kotaku)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 플레이어 캐릭터가 지워진다.

네. 세이브 해놓은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버그로 인해 지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고, 지워진 캐릭터 대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도 없다고 하네요.

이 쯤 되면... 엄한 버그를 참고 해주던 플레이어들도, 돌아앉을만한 치명적인 상황. 정말로 '발적화'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8/12/23에 발매된 아이폰용 버젼은 9.99$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게 3부작(!)으로 쪼개 팔릴 것의 1편이라고 합니다. 네. 3부까지 다 사면 30$라는 거죠. 그리고 1부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지워지는 버그 덩어리.

... 앞으로는 이식을 담당할 써드 파티들 잘 좀 컨트롤하길 바랍니다. (아마) 배급사인 D3PUS의 영역이겠죠.

Comments

익명
2009-01-09 19:05:48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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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의 느낌 - metavital's me2DAY
2009-01-08 18:45:05

다른 기기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당당히 애플 앱스토어까지 입성한 퍼즐 퀘스트, 지독한 버그에 발목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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