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비토(Vito) 기자님의 칼럼인데, 가서 읽어보시면 될 거고요.

글이 너무 길어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쓰여있는 팩트 중 일부만 정리하자면.

- [커맨드 앤 컨커 3(Command & Conquer 3)]는 한국에서 1만장(!) 팔렸다고 잔치했다.
- 일본의 2ch에서도 (혐한파일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복제가 쎄서 대통령이 닌텐도 만들자고 해봤자 소용없다는 반응들이 선다.
- 무협소설 인터넷 불법 공유자에게, 3,800만원 배상의 민사소송 판결이 나왔다.

현재 한국은 (거의) 모든 인터넷 사용자가 가해자인 매우 암울한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거의 전 국민이, 그것이 좋지 않은 일임을 인지하면서 / '돈을 냈으니 안전하다'라며 무지 속에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문화 컨텐츠는 (미래) 산업의 근간입니다. 국가 정책 등에서 자주 발견될 수 있는 얘기라 오히려 쉰 떡밥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많지만, 정답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거의) 모든 인터넷 사용자가 가해자인 현재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냥 망합니다.

망하기 않기를 바랍니다.

Comments

익명
2009-02-12 22:53:22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2-12 23:07:5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2-13 17:16:4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2-14 14:50:43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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