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in에서도 북미판을 리뷰한바 있는, [호텔 더스크의 비밀(Hotel Dusk : Room 215)]이 한국에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물론 닌텐도 코리아의 정책에 힘입어, '한글화'도 거쳤지요.

일본 2006년 / 미국 2007년에 발매된 게임이기 때문에, 굉장히 늦게 한국에 정식발매 된 셈이긴 합니다. 오히려 그렇기에, 뒤늦게나마 한글화해서 정식발매한 닌텐도 코리아는 그 자체만으로도 용자 소리를 들어 마땅하겠습니다.


이 게임의 광고를 TV에서 보는 날이 올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 게임을 발매했다는 것 자체로 '용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게임이 NDS 기계 특성을 잘 살린 '실험적'인 작품이고, 또한 '미스테리'를 표방하고 있지만 '저자극'을 넘어 '무자극'에 가까운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호텔 더스크의 비밀]은, (현재의 한국에서) 잘 팔릴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발매가 늦은 것은 물론, '실험작'에 가까운 형태여서, 베스트셀러와 거리가 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한글화까지 거쳐서 냅니다.

이 게임 북미판으로 엔딩까지 본 사람 입장에서...
발매사인 닌텐도 코리아, 용자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Comments

익명
2009-02-14 04:09:5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2-14 17:43:2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2-16 11:28:0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3-02 18:17:25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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