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in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ritgun님 댁에서는 이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스나이퍼(Sniper) 업데이트를 밀고 있었기에, 도대체 이 정체가 뭔지 궁금했는데...

[팀 포트리스 2] 공식 홈페이지를 가봐도, 현재로써는 스파이 얘기만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원래는 '스나이퍼 업데이트'라는 이름 하에, 3회까지 스나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4회에 스나의 등에 칼이 꽂히고(...) 스파이 등장. 그 이후 스나이퍼 바이바이 / 헬로우 스파이입니다.

일단 스파이 영상이 '유출'되며, 여기저기서 얘기가 좀 나왔는데요. 밸브가 바보같이 흘리고 다녔을리는 없을 듯 싶고, 뒷수습이라 보기에도 너무 정교하고 빠릅니다.

고로...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고의적으로 뿌린 듯 싶네요.

... 판매 시작 2년은 된듯한 게임에, 갑자기 이런 기법 쓰니 좀 당혹스럽습니다만.
오히려 식어가는 구 게임에 나름 충격적인 떡밥 던진 느낌도 드니, 밸브가 스팀에서 벌이는 홍보와 마케팅은 역시나 신급인듯 싶네요.

Comments

익명
2009-05-20 13:59:2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5-20 14:45:1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5-20 22:35:36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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