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in 시작하기 전쯤 피크를 찍었다가 갈수록 어른들의 사정상 애매해진 과거 시대 인디게임 웹진 게임터널(Gametunnel)이, IGM(Indie Game Magazine)의 노력에 의해 재개장했습니다. 단 사람도 바뀌고 디자인도 바뀌고 모든게 다 바뀌었기 때문에, 굳이 게임터널이라는 이름을 되살릴필요가 있었나... 싶긴 하네요.

P.S. : 새 디자인 나름 이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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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1-08-02 1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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