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기 왜 이렇게 달리지... 싶을 정도로, 영국의 머지게임즈(Mergegames)에서 올해 1월에만 인디 게임 패키지 발매 소식 3번째입니다. [제미니 루(Gemini Rue)] - [테라리아(Terraria)]를 이어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The Binding of Issac)]이 '언홀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격은 모르겠지만 20 파운드가 아닐까 싶네요. 자세한 사항은 머지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참조.

P.S. : 헤드업 게임즈의 로고가 패키지 그림에 붙어있는 걸 보면, 머지게임즈와 헤드업이 같이 참여하는 듯 싶네요. 전에 적은 [테라리아]도 같이 내게 된걸지도?

P.S. 2 : 싸게 디지털로 발매한 게임의 패키지를 비싸게 일부러 내는 이 추세 과연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미국의 달러도 아닌 영국의 파운드기 때문에 더더욱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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