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2008년 나온 인디 게임이고, 나름 픽셀 찍어 만든 레트로 풍의 사이드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2008년(구작) + 레트로 = 진짜 구작.

콘작(Konjak)은 당시 나름 네임드였고, 2007-2008년 즈음부터 판매용 인디 게임들이 슬슬 늘어가는 추세긴 했는데, 미묘하게 틈새 끼어서 그다지 잘 팔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중이라 딱히 설명할 말은 없고... 2008년 4월 20$(!)로 발매 당시 무척 놀란 ritgun님의 글을 링크합니다. 아저씨, 배포가 너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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