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의 겨울 세시주파티(도소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먹짱계의 1인자 까날님께서 만드신 스토리베리 후기.
배상면주가의 신상(...) 시음회를 다녀온 것은 이번이 2번째인데, 살짝 사람 많고 조금 불편한 스탠딩 파티입니다만, '먹는다' 하나만 놓고 보자면 최고.
배상면주가의 시음회는, 다른 장소를 빌리지 않고 본사 건물 1층에서 합니다. 그래서 양재역에서 묘하게 멀고 가기가 살짝 불편한 것은 사실인데, 역으로 장소 대여(+ 음식 구입) 비용의 부담이 적을테니, 이런 행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거겠죠.
배상면주가에서 제공하는 안주 먹거리는 대충 집어먹을 수 있는 핑거 푸드가 주종인데, 대신 정해진 테이블이 딱히 없어서 알아서 서서 먹어야 합니다. 테이블 놓을려면 놓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한다면 200명은 도저히 무리고 50 - 100명 선에서만 접대할 수 있겠죠.
조금 더 편하고 쾌적했으면 좋겠지만, 이정도의 행사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술을 딱히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배상면주가라는 회사의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Pig-Min의 운영자 광님조차도, 시음회를 거친 후 이 회사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배상면주가 굵게 오래 가시길.
P.S. : 지름판님께서는 빙고의 승자가 되시어 산사춘 박스 셋트(!)를 타셨습니다.
Comments
2009-01-12 02:43:00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01-12 09:36:57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01-12 18:46:29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01-12 23:27:22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