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 HIPsoft
발매연도 : 2007
가격 : 19.99$

드디어 건설한 캐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오~기 왼쪽 위에... 감동이 캐슬이...

새로 등장한 따끈따끈한 게임인 [빌드 어 랏(Build-a-Lot)]은, 그간의 게임에서는(인디건 메이저건) 본적 없었던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있다.

바로…
부동산업자가 되어보길 바래!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의 게임이지만, 짧은 시간 동안 RTS스러운 전략성과 [심 시티(Sim City)]를 연상케 하는 긴장감과 깊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최고의 장점이자 특징이라 하겠다.

게임 스타일은 얼핏 화면을 봤을 때에는 살짝 어렵게 느껴지기는 한다. 하지만 차근차근 튜터리얼의 3단계를 모두 거치고 나면, 이제 땅 사서 집 짓고, 인테리어 바꿔 팔아먹고, 세 받아서 도면 사고 더 좋은 집을 지어 부자 된다는, 부동산 재벌의 정규코스를 주욱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나름 UI 디자인이 잘 되어있어서 게임 적응시간에는 큰 무리는 없겠다.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초반에는 단조로운 듯도, 어려운 듯도 하지만 조금만 지나 게임에 익숙해지게 되면 곧 돈독 오르는 흥분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주택모델과 부가적 시설들, 적절한 타이밍에서의 매매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플레이어만의 전략과 빌드오더를 구상해볼 수 있는 것이(가벼운 퍼즐풍 게임임에도!!!) 게임의 중독성을 높여준다.

괜찮은 그래픽과 멋진 게임성이 장점이긴 하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 배경이미지와 게임에 어울리지 않는 야릇한 BGM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블록 맞추기나 숨은 그림찾기 류의, 최근 쏟아져 나온 장르들에 질려버린 유저라면 강추.

게임 사는 곳 : Big Fish Games

Comments

익명
2007-10-21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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