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자이크 박스(Musaic Box)] (2008) - by 캡틴쪼꼬
개발사 : Kranx Production
발매연도 : 2008
가격 : 19.99$
강마에도 인정할 것이다! 클래식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
이 게임은 왠지 아주 오래 전에 맥시스(Maxis)에서 나올 뻔(?) 했던 [심튠(Simtune)]을 생각나게 한다. 혹시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데모로 풀리고 난 후 정식으로 발매되지 못한 비운의 게임이었다. 사실 게임이라 하기에는 조금 미묘했다. 음을 가진 컬러타일을 이용하여 패턴 혹은 그림을 만들고 바이얼린, 피아노 등의 악기 벌레를 타일 위에 풀어놓으면 벌레들이 이동하며 음악을 연주하는 디지털 장난감 같은 스타일이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매가 되지 않은 것을 매우 아쉬워할 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타이틀이었다.
여기 개인적으로는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되는 새로운 음악 게임인 [뮤자이크 박스(Musaic Box)]가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Music+Mosaic), 음악 블록을 주어진 도형 안에 배치하여 음악을 만드는 게임이다. [심튠]이 직접 음악을 만드는 게임이었던데 반해, [뮤자이크 박스]는 유명한 클래식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다. 창조의 즐거움은 아니지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타일을 조합하여 완성해 나아가는 즐거움도 꽤나 독특하고 멋지다. 특히 요즘 모 클래식 소재의 드라마노파심에서 각주를 달자면 강마에가 나오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만큼 갑작스럽게 클래식에 관심이 생긴 사람이라면 한번 즐겨볼 만 하다.
멋진 게임이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크게 보아 이 게임은 악보를 찾는 히든 오브젝트인 부분과 블록을 맞추는 퍼즐 부분으로 나뉘는데, 이 악보를 찾는 부분이 그다지 즐겁지 않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으나, 당장 신나게 음악을 만들고 싶은 유저들에게 왠지 이 악보를 찾는 과정은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음악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30여 곡이 채 되지 않는 게임의 볼륨은 왠지 이제 정말 재미를 느껴보려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게임이 끝나는 찝찝함을 느끼게 하며, 악보를 찾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 부분이 사실상은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음모가 아닌가!!! 라고 까지 느껴지게 한다. 블록을 다시 편집할 수 있는 보너스 모드가 있긴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은 단지 블록을 이리저리 배치를 바꿔보는 수준으로 본편에 비하면 그리 즐겁지도 않고, 본편의 아쉬움을 달래주지도 못한다. 슬프다.
게임이 짧은 것을 유일한 단점으로 생각하게 되는 [뮤자이크 박스].
맞다… 확실히 강마에도 인정할 독창적이고 멋진 게임이다!
새로운 곡을 추가하는 확장 패치라도 만들어달라!
게임 사는 곳 : Big Fish Games
발매연도 : 2008
가격 : 19.99$
강마에도 인정할 것이다! 클래식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
절대음감 따위 필요 없다. 그냥 무조건 반복 해서 듣다 보면 화음이 들린다.
이 게임은 왠지 아주 오래 전에 맥시스(Maxis)에서 나올 뻔(?) 했던 [심튠(Simtune)]을 생각나게 한다. 혹시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데모로 풀리고 난 후 정식으로 발매되지 못한 비운의 게임이었다. 사실 게임이라 하기에는 조금 미묘했다. 음을 가진 컬러타일을 이용하여 패턴 혹은 그림을 만들고 바이얼린, 피아노 등의 악기 벌레를 타일 위에 풀어놓으면 벌레들이 이동하며 음악을 연주하는 디지털 장난감 같은 스타일이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매가 되지 않은 것을 매우 아쉬워할 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타이틀이었다.
여기 개인적으로는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되는 새로운 음악 게임인 [뮤자이크 박스(Musaic Box)]가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Music+Mosaic), 음악 블록을 주어진 도형 안에 배치하여 음악을 만드는 게임이다. [심튠]이 직접 음악을 만드는 게임이었던데 반해, [뮤자이크 박스]는 유명한 클래식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다. 창조의 즐거움은 아니지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타일을 조합하여 완성해 나아가는 즐거움도 꽤나 독특하고 멋지다. 특히 요즘 모 클래식 소재의 드라마노파심에서 각주를 달자면 강마에가 나오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만큼 갑작스럽게 클래식에 관심이 생긴 사람이라면 한번 즐겨볼 만 하다.
멋진 게임이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크게 보아 이 게임은 악보를 찾는 히든 오브젝트인 부분과 블록을 맞추는 퍼즐 부분으로 나뉘는데, 이 악보를 찾는 부분이 그다지 즐겁지 않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으나, 당장 신나게 음악을 만들고 싶은 유저들에게 왠지 이 악보를 찾는 과정은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음악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30여 곡이 채 되지 않는 게임의 볼륨은 왠지 이제 정말 재미를 느껴보려는 단계에서 급작스럽게 게임이 끝나는 찝찝함을 느끼게 하며, 악보를 찾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 부분이 사실상은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음모가 아닌가!!! 라고 까지 느껴지게 한다. 블록을 다시 편집할 수 있는 보너스 모드가 있긴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은 단지 블록을 이리저리 배치를 바꿔보는 수준으로 본편에 비하면 그리 즐겁지도 않고, 본편의 아쉬움을 달래주지도 못한다. 슬프다.
게임이 짧은 것을 유일한 단점으로 생각하게 되는 [뮤자이크 박스].
맞다… 확실히 강마에도 인정할 독창적이고 멋진 게임이다!
새로운 곡을 추가하는 확장 패치라도 만들어달라!
게임 사는 곳 : Big Fish Games

Comments
2008-10-21 04:46:55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10-24 23:40:48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