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Con Artists Productions
발매연도 : 2007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무기를 찾고, 생존자를 모아, 좀비로부터 본거지를 지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쌓여가는 좀비 속에 싹터가는 우리 우정. (그럴리 없지!)


우측에 있는 바리케이드 뒤에 숨어 좌측으로부터 밀려오는 좀비를 격퇴하는 게임인데요. 스테이지 클리어 하면 주어지는 낮 12시간을, 바리케이드 보수 - 무기 찾아 다니기 - 생존자 탐색에 사용하며 레벨업 같은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은 훌륭합니다. 몰려오는 좀비의 느낌을 잘 살린 것은 기본이고, 여러 종류의 시각적 - 움직임 등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단조로움을 피했네요. '생존자 탐색'으로 인원이 늘어나면, 보조 공격 - 시간당 바리케이드 수리율 등이 달라졌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거기다가 점점 늘어나는 무기의 종류도 다양해서, 뭔가 더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잘 와닿고요. 조금 미흡하지만 '헤드 샷'이나 '다리 공격' 등의 개념도 갖고 있어서, 무작정 쏴댈 것이 아니라 어느 부위를 쏴야 할지 신경쓰게 한 점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관통'이 가능한 '헌팅 라이플'을 갖게 되면 게임이 애매해진다는 것. 다른 무기를 거의 쓰지 않게 될 정도로 위력 - 장전 속도 등이 탁월함은 물론,
그 때쯤 되면 생존자도 많이 데리고 있는지라 알아서 잡아주는 숫자도 너무 늘어나고, 원 샷 투 킬 등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갑자기 내려가버립니다. '방어'가 아닌 '학살 게임'이 되어버려서 좀 엄해지고, 그 뒤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쓰지 않게 되어 레벨 업의 느낌이 잘 나지 않아요. 그래도 재밌다고 계속 하게되니 큰 단점은 아닐 듯. 그 외에도 소소한 단점이 있지만 넘어갑니다.

몰려오는 좀비로부터 방어진을 지키는 게임으로써, 그 특유의 암울함을 잘 살렸습니다. '관통' 무기를 갖게 되면 너무 쉬워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학살'의 묘미 즐기며 계속 하게되니 큰 단점은 아닐 듯. 다운로드도 아닌 웹에서 이정도 게임 즐길 수 있는 건,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추천'이지요.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Comments

익명
2007-05-17 03:27:1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5-17 18:07:25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5-17 22:49:07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5-18 01:21:2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12 02:01:3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12 18:14:32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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