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끄(MASQ)]
제작사 : Alteraction
발매연도 : 2007
가격 : 프리웨어 (추후 유료화 가능)
비주얼 노벨의 미국적인 변화인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시도인가?
*** 성적 / 폭력적인 여러 요소가 등장하니, 미성년자는 하지 마십시요. ... 그림 1-2장과 영어 문장이 전부지만. ***
이 게임을 해보니, 일본의 텍스트 어드벤쳐 / 비주얼 노벨 방식이 떠오르는데요. 이 게임의 기본 구동방식인 '선택문에 의해 분기가 생겨 다른 진행이 가능해진다,'는 점은 일본 어드벤쳐 식일텐데, 상당히 미국적인 배경 - 그림 - 스토리 등을 넣어 많이 달라보입니다. 그리고 '리얼타임'으로 진행되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 또한 선택문 중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에, '게임타임'으로 진행되는 대부분의 어드벤쳐 게임과 다른 맛을 주기도 해요. 기존 미국의 게임들과는 상당히 다른 점입니다.
특히 스토리와 설정 잘 잡았다고 보는데요. 많은 플레이어들을 '낚을' 수 있는 자극적인 스토리, 패션 - 요부 - 불륜 - 살인 - 갱단 등이 잘 버무려져 있기 때문에, 의외로 하는 재미가 강렬한 게임입니다. 이른바 미국의 펄프 픽션 스러운 것들로 가득해요.
하지만 이 게임은 완성작이라기 보다, 게임적인 면에서도 사업적인 면에서도 '프로토타입' 정도에서 그치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적인 면으로 보자면, 일본에서라면 넣어놓을 '달성도 퍼센트' 같은 게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더 즐겨야 모두 볼 수 있을지를 알 수가 없네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에 무조건 연결해야 되는 걸로 봐서, 추가 분기와 시나리오를 넣을 가능성도 있을지도? 그렇기에 '완성'이라기 보다 '맛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즐길 거리가 더 늘어나면 좋은 것이니 굳이 따질 필요는 없겠죠.
사업적인 면에서는 게임 제작사의 FAQ를 읽어보더라도 '더 나아가기 위한 시범'임을 강조하고, (현재로써는) 어떤 광고도 없는 프리웨어지만 미래에는 뭔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써놓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이후 광고 등을 넣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함이라 여겨지네요.
미국의 인디 게임계로 보자면 '새롭고 흥미로운 시도'지만, 아직까지는 '시도' 이상을 크게 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설정과 스토리가 꽤나 자극적이라, 영어 문장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면 무척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차후에는 유료화나 광고 등을 유치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프리웨어'니 즐겨보시길.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발매연도 : 2007
가격 : 프리웨어 (추후 유료화 가능)
비주얼 노벨의 미국적인 변화인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시도인가?
'마스끄는 게임이 아니라, 당신의 스토리다.'
*** 성적 / 폭력적인 여러 요소가 등장하니, 미성년자는 하지 마십시요. ... 그림 1-2장과 영어 문장이 전부지만. ***
이 게임을 해보니, 일본의 텍스트 어드벤쳐 / 비주얼 노벨 방식이 떠오르는데요. 이 게임의 기본 구동방식인 '선택문에 의해 분기가 생겨 다른 진행이 가능해진다,'는 점은 일본 어드벤쳐 식일텐데, 상당히 미국적인 배경 - 그림 - 스토리 등을 넣어 많이 달라보입니다. 그리고 '리얼타임'으로 진행되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 또한 선택문 중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에, '게임타임'으로 진행되는 대부분의 어드벤쳐 게임과 다른 맛을 주기도 해요. 기존 미국의 게임들과는 상당히 다른 점입니다.
특히 스토리와 설정 잘 잡았다고 보는데요. 많은 플레이어들을 '낚을' 수 있는 자극적인 스토리, 패션 - 요부 - 불륜 - 살인 - 갱단 등이 잘 버무려져 있기 때문에, 의외로 하는 재미가 강렬한 게임입니다. 이른바 미국의 펄프 픽션 스러운 것들로 가득해요.
하지만 이 게임은 완성작이라기 보다, 게임적인 면에서도 사업적인 면에서도 '프로토타입' 정도에서 그치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적인 면으로 보자면, 일본에서라면 넣어놓을 '달성도 퍼센트' 같은 게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더 즐겨야 모두 볼 수 있을지를 알 수가 없네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에 무조건 연결해야 되는 걸로 봐서, 추가 분기와 시나리오를 넣을 가능성도 있을지도? 그렇기에 '완성'이라기 보다 '맛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즐길 거리가 더 늘어나면 좋은 것이니 굳이 따질 필요는 없겠죠.
사업적인 면에서는 게임 제작사의 FAQ를 읽어보더라도 '더 나아가기 위한 시범'임을 강조하고, (현재로써는) 어떤 광고도 없는 프리웨어지만 미래에는 뭔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써놓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이후 광고 등을 넣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함이라 여겨지네요.
미국의 인디 게임계로 보자면 '새롭고 흥미로운 시도'지만, 아직까지는 '시도' 이상을 크게 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설정과 스토리가 꽤나 자극적이라, 영어 문장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면 무척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차후에는 유료화나 광고 등을 유치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프리웨어'니 즐겨보시길.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Comments
2007-06-24 19:05:01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06-24 21:28:2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06-26 13:05:08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10-31 07:57:26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