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Ben "Yahtzee" Croshaw
발매연도 : 2003
가격 : 프리웨어

명작 호러 어드벤쳐 4부작, 존 드포(John DeFoe) - 트릴비(Trilby) 시리즈의 4편!
완결! 그리고 세계관의 완성 혹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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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해본 사람은 낯익은 뭔가를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5 데이즈 어 스트레인저(5 days a stranger)]에 큰 충격과 감동을 먹고, [7 데이즈 어 스켑틱(7 days a skeptic)]에는 약간의 황당함과 재미를 느꼈으며, [트릴비즈 노트(Trilby's Note)]에서는 확장되면서도 벌어지는 세계관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4편이자 완결작인 이 게임 [6 데이즈 어 새크리파이스(6 days a sacrifice)]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종합해 완성하거나 혹은 불지르며 폭파시켜 버립니다.

시간적으로는 [5 데이즈 어 스트레인저] & [트릴비즈 노트]와 [7 데이즈 어 스켑틱] 사이에 있는, 400년 떨어진 두 사건 사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 [6 데이즈 어 새크리파이스]에서는, 시리즈의 시간 순서가 아무런 의미 없어요. 그저 게임의 순서만 중요할 뿐입니다. 그 꼬아놓음과 뒤틀어버림은 너무나 훌륭해서,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들을 이렇게 종합해서 써먹거나, 혹은 완벽하게 폭파시켜버린 이 완결편에 대해, 그저 '칭송'과 '추천'만 있을 뿐입니다.

그 외의 얘기를 하자면...

게임의 중반 이후 등장하는 특수 효과는, 정말로 굉장합니다. AGS라는 툴이 지원하는 그래픽이 좋던지 나쁘던지, 그런건 이미 문제가 아니네요. 이렇게 황당한 방향으로 써먹다니, 제작자 이 양반 '위대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영어'와 '호러'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4편 제작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겁니다.

게임 받는 곳 : 공식 홈페이지 (제작자에게 5$ 기부하면 '스페셜 에디션' 제공합니다.)

Comments

익명
2007-07-20 00:42:3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7-20 14:06:5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7-20 15:23:1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7-20 17:02:3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07-21 01:15:15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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