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대시(Wedding Dash)] (2007)
제작사 : Playfirst
발매연도 : 2007
가격 : 19.99$
'대시'가 들어간 이유는 [다이너 대시(Diner Dash)]와 연관짓기 위해서.
이바닥 최고 게임인 [다이너 대시(Diner Dash)]처럼 '타임 매니지먼트(Time Managment)' 류 게임입니다만, 실제적으로는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하긴 남 결혼식 와서 음식 좀 늦다고 깽판칠 수는 없겠죠.
게임은 너무나도 뻔한, 손님 안내해 자리에 앉히고 음식 배달하는 식입니다. 결혼식이니까 모두 국수(...)나 갈비탕(...)으로 통일이라, 손님마다 개별적인 메뉴를 제공하지도 않고요. 그냥 단계별로 하면 됩니다. 같은 업무 반복 수행 콤보는 여전하고, '누구 옆에 앉게 해달라'는 자리 지정을 만족시키면 추가점이 나오는 식이죠.
그래서 게임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인데요. '결혼'이라는 대중적이면서도 즐겁고 기쁠만한 테마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재밌습니다.
재미있던지 혹은 엄한 부분이라면, 아예 [다이너 대시(Diner Dash)]와 세계관을 연동시켰다는 것. 제목만 '대시(Dash)'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세계관을 겹치게 해놨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일러스트나 설명 만화에만 [다이너 대시]의 주인공 '플로(Flo)'가 들어가는데, 나중에는 아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등장하나 보네요. 업계의 대마왕이 납셨으니, 이제 저 결혼식은 식당화된다. 캐주얼 게임 쪽에서 이렇게 인기 캐릭터를 가져다 세계관 연동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마주치니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럭저럭 재밌긴 하네요.
[다이너 대시] 류 게임입니다만 시간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고, 별로 어렵지 않아 느긋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대놓고 [다이너 대시]의 '플로'를 출연시켜 '캐릭터 게임'같은 느낌도 약간은 주시는.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지만, 소소하게는 즐길만하니 해보실만 할 듯 싶네요.
게임 사는 곳 : Big Fish Games
발매연도 : 2007
가격 : 19.99$
'대시'가 들어간 이유는 [다이너 대시(Diner Dash)]와 연관짓기 위해서.
... 어디서 많이 보던 애가 있다.
이바닥 최고 게임인 [다이너 대시(Diner Dash)]처럼 '타임 매니지먼트(Time Managment)' 류 게임입니다만, 실제적으로는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하긴 남 결혼식 와서 음식 좀 늦다고 깽판칠 수는 없겠죠.
게임은 너무나도 뻔한, 손님 안내해 자리에 앉히고 음식 배달하는 식입니다. 결혼식이니까 모두 국수(...)나 갈비탕(...)으로 통일이라, 손님마다 개별적인 메뉴를 제공하지도 않고요. 그냥 단계별로 하면 됩니다. 같은 업무 반복 수행 콤보는 여전하고, '누구 옆에 앉게 해달라'는 자리 지정을 만족시키면 추가점이 나오는 식이죠.
그래서 게임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인데요. '결혼'이라는 대중적이면서도 즐겁고 기쁠만한 테마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재밌습니다.
재미있던지 혹은 엄한 부분이라면, 아예 [다이너 대시(Diner Dash)]와 세계관을 연동시켰다는 것. 제목만 '대시(Dash)'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세계관을 겹치게 해놨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일러스트나 설명 만화에만 [다이너 대시]의 주인공 '플로(Flo)'가 들어가는데, 나중에는 아예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등장하나 보네요. 업계의 대마왕이 납셨으니, 이제 저 결혼식은 식당화된다. 캐주얼 게임 쪽에서 이렇게 인기 캐릭터를 가져다 세계관 연동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마주치니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럭저럭 재밌긴 하네요.
[다이너 대시] 류 게임입니다만 시간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고, 별로 어렵지 않아 느긋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대놓고 [다이너 대시]의 '플로'를 출연시켜 '캐릭터 게임'같은 느낌도 약간은 주시는.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지만, 소소하게는 즐길만하니 해보실만 할 듯 싶네요.
게임 사는 곳 : Big Fish Games

Comments
2007-09-08 22:53:15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7-09-18 06:27:27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