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Armor Games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3편 나왔고, 게임은 확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PDA가 생겼고, '방'들을 오가는 퍼즐이 생겼다.


아머 게임즈(Armor Games)는 [쉬프트(Shift)] 시리즈에 빨대 꽂은 느낌입니다. 기존의 시리즈가 반응 좋았고 /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조금씩 바꾸는 식이라 큰 부담이 없을테니, 양산화 들어가는 것도 당연하겠죠.

3편은 여러 방을 연계하는 퍼즐들을 주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서 열쇠 찾으면 저쪽에 변화가 생기는, 오히려 다른 액션 어드벤쳐 / 플래포머에서는 있었는데 [쉬프트] 시리즈에는 없던 요소 말이죠. [쉬프트] 시리즈 자체가 워낙 초현실적인 액션 퍼즐이기 때문에 그런것까지 하라면 너무 어렵지 않나 싶은데, (신문 찾기를 빼자면)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더불어 2편에서 늘어난 아이템의 종류와 사용은 매우 적게 줄어들었습니다. 게임의 기본 구조가 바뀌면서 방을 오가는 퍼즐의 난이도가 생겨났기에, 그 외 부분의 자질구레한 난이도는 줄어든 느낌이네요.

그냥 진행하는 것 까지는 어떻게든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신문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 어떻게 얻어야 할지 감도 안오는 '신문'을 무려 4장이나 찾아, 거기 써있는 숫자를 PDA에 입력한 후, 그걸 엔딩 직전의 화면에서 타이핑 해야 굿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없다면 배드 엔딩으로 끝나고, 숨겨진 캐릭터인 멜 깁슨(Mel Gibson)을 쓸 수 없게 되죠. ... 물론 웍스루 보고 숫자 쳐넣어도 됩니다. 랜덤 생성 아님.

잘  나가는 시리즈인건 사실이나, 너무 빨리 자주 많이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시리즈의 팬이라면 해보심도.

게임 하는 곳 : Armor Games

Comments

익명
2008-07-04 13:42:12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7-04 17:44:05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7-05 14:40:2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7-25 01:28:47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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