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트론(Chronotron)] (2008)
제작사 : Scarybug Games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시간과 사건이 반복되는 와중에, 새로운 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타임 머신을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고, 먼저의 내가 했던 행동에 기반해 추가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부품을 먹은 후, 다시 타임머신으로 돌아오면 끝. 먼저의 행동에 따라 인과관계가 성립해 현재에 작용하므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시도하거나, 혹은 처음부터 계산을 아주 잘 해야 합니다.
특히 '패러독스(Paradox)'를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의 나는 타임머신에 돌아오는데 지장이 없었지만 지금의 내가 한 행동이 그의 진로를 방해하여 막아버린다면, 그건 실패. 굳이 타임머신이 아니라 다른 동작이라도, 현재의 내가 예전의 나를 막으면 진행이 안됩니다.
과거에 Pig-Min을 통해 소개된 [커서*10(Cursor*10)]을 연상시키지만, [커서*10]이 기억력 테스트를 더 강조했다면, 이 게임 [크로노트론(Chronotron)]은 '시간 여행을 통한 패러독스'에 더 가깝지 않나 싶군요. 조금만 지나면 무지 어려워지지만, 그 전까지는 신기한 맛에서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추천'합니다.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크로노트론 - Dish, Desperado & Developer
2008-07-05 23:42:03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시간과 사건이 반복되는 와중에, 새로운 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시간은 반복되고 또 돌아간다.
제 1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2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3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4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5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6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7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8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 9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10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11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리오.
제12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제13의 아해도 무섭다고 그리오.
십삼인의 아해는 무서운 아해와 무서워하는 아해와 그렇게 뿐이 모였소. (다른 사정은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소)
그 중에 1인의 아해가 무서운 아해라도 좋소.
그 중에 2인의 아해가 무서운 아해라도 좋소.
그 중에 2인의 아해가 무서워하는 아해라도 좋소.
그 중에 1인의 아해가 무서워하는 아해라도 좋소.
(길은 뚫린 골목이라도 적당하오.)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지 아니하여도 좋소.
- 이상의 [오감도] 중 발췌.
플레이어는 타임 머신을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고, 먼저의 내가 했던 행동에 기반해 추가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부품을 먹은 후, 다시 타임머신으로 돌아오면 끝. 먼저의 행동에 따라 인과관계가 성립해 현재에 작용하므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시도하거나, 혹은 처음부터 계산을 아주 잘 해야 합니다.
특히 '패러독스(Paradox)'를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의 나는 타임머신에 돌아오는데 지장이 없었지만 지금의 내가 한 행동이 그의 진로를 방해하여 막아버린다면, 그건 실패. 굳이 타임머신이 아니라 다른 동작이라도, 현재의 내가 예전의 나를 막으면 진행이 안됩니다.
과거에 Pig-Min을 통해 소개된 [커서*10(Cursor*10)]을 연상시키지만, [커서*10]이 기억력 테스트를 더 강조했다면, 이 게임 [크로노트론(Chronotron)]은 '시간 여행을 통한 패러독스'에 더 가깝지 않나 싶군요. 조금만 지나면 무지 어려워지지만, 그 전까지는 신기한 맛에서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추천'합니다.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Trackbacks
크로노트론 - Dish, Desperado & Developer
2008-07-05 23:42:03
인디 게임 웹진 Pig-Min에서 보고 혹해서 한 번 해봤는데 정말 신선하다~! 플래쉬 게임인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 주인공은 가슴에 시계를 달고 있는 띨빵하게 생긴 로봇인데 타임 포드란 게 고장나서 고쳐야 된단다. 뭐 부분적으론 작동하는지 스테이지마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잘 하더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플럭스 캐패시터라는 걸 얻어서 타임 포드를 고치고 주인공이 시간여행의 막강한 힘으로 우주를 정복했다는 행복한 엔딩 ^_^~ 그런 연유...

Comments
2008-07-04 21:56:2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7-05 00:14:11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7-05 12:01:33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7-05 15:11:39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7-07 19:24:4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7-17 13:44:27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02-04 22:37:42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