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Con Artists Productions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대작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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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은 진화하며 속편을 내놓았다.

작년에 발표된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 the)]의 1편은, 좀비와 맞서야 하는 암울함총질의 쾌감이 묘하게 잘 어우러져, 웹으로 서비스되는 플래시 게임계의 최고 스타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IGF 2008의 웹게임 부문에서 수상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 오히려 수상작은 '웹게임'으로 보기 매우 엄하던데... 그렇기에 당연히 속편이 등장.

전편과 가장 다른 점은, 40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여행을 하며 옮겨다닌다는 점이겠는데요. 전편처럼 '막연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시간 내에 가야 할 목적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게임의 목표가 좀 더 명확해집니다. 도시에 따라 바리케이드의 방어력이 낮게 달라진다는 점도 차이가 있고, 낮 시간에 무기 / 생존자들을 막연히 찾아다니지 않고 미리 정해진 건물들을 돌아다니며 '무기가 확실히 있을만한 곳'도 표시가 되어있다는 것이 좋군요. 더불어 1편에서는 탐색 중 뜬금없이 동료들이 죽는 이벤트가 너무 많았는데, 이번 속편에서는 전투 중 사망 외에는 거의 없으니 좀 더 납득이 쉽습니다.

원래부터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인데, 미묘하게 좋지 않았던 단점들을 개선해서 내놓았으니, '좀비'라는 암울한 세계관과 '학살'이라는 폭력성을 싫어하시지 않는다면 해보실만 할 듯.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달성 목표 / 카드 있음), Armor Games(아머게임즈 한정 무기 / 장소 있음.)

P.S. : 유니온 시티(Union City) 직전 도시가 무진장 어려운데... 유니온 시티는 도착지일 뿐 전투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마지막 전투는 그 직전의 도시에서 벌어집니다. 또한 도시간 이동을 도와주는 서플라이(Supply)는,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을만큼 벌어놓았어도 추가로 탐색해 더 구할 수 있지요. 그러하니 초중반에 건물들을 샅샅이 뒤져
서플라이 꺼낼 수 있을 만큼 다 꺼내 놓으면, 유니온 시티 직전의 스테이지는 오래 머무르지 않아도 되고, 의외로 쉽게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Comments

익명
2008-07-20 20:51:4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7-20 22:34:12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7-21 11:10:3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7-21 21:03:5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1-06 22:17:2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1-06 22:20:3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1-25 14:41:2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3-25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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