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Jesse Venbrux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카로시(Karoshi)], 이제는 플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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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웹 브라우져에서도 저 짓을...

제시 벤브룩스(Jesse Venbrux)씨 인터뷰 땄을 때, '미래에는 플래시로 게임을 만들려고 해볼 것 같아요'라는 답이 있었습니다. Pig-Min에 그 인터뷰가 올라온 것이 2008/08/18로 되어 있는데... 벌써 플래시 게임을 만들다니. 역시 속도 하나만큼은 세계 최강의 남자!친구 2명과 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만 그걸 감안해도 엄청 빠름. 게임에 크레딧이 들어있지 않아서, 메일 보내서 물어봤습니다.

게임은 [카로시]를 웹에서 즐긴다 딱 그 정도지만, 당연히 새로운 스테이지도 좀 있고, 게임 메이커에서 플래시로 환경을 바꾸었기 때문인지 게임이 좀 달라진 점도 있습니다.

우선 플래시로 옮기며 화면 비율 / 차지하는 크기가 달라졌습니다. 대부분 풀 스크린으로 꽉 채워놓고 즐기셨을텐데, 이제는 웹 게임 사이트에서 주변에 달려있는 광고나 부속물도 보면서 즐기게 되었죠. 그래서인지 게임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오프닝에 친절한 설명(?)도 들어갔고 말이죠.

색감이나 움직임의 속도 등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게임 메이커와 플래시 중 어느 버젼이 더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같은 게임이지만 다른 느낌을 준다는 자체 만으로도 꽤 흥미롭군요. 특히 속도가 묘하게 빨라진 듯 싶어서, 이동과 목적 달성이 조금 더 쾌적해진 느낌도 듭니다.

난이도야 여전히 묘한 수준인데... 개인적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우니, 어느 쪽이 더 어려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 건 그림에서 보실 수 있듯, 진행되는 스테이지를 커지는 숫자로 표시하지 않고, 줄어드는 하트 숫자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 게임의 특성상 당연한 듯도 싶지만, 저 부분까지 뒤집어버린 센스에 경탄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카로시]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은 하시고, 아닌 분이라면... 그냥 지나치셔도 될 듯. [카로시] 시리즈는 무조건 '추천' 넣고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추천'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Don't try this at home (or elsewhere) (or all over the world).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Comments

익명
2008-10-24 09:39:3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10-24 16:15:3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10-24 16:20:35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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