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모스 펜잔도(Estamos Pensando)] (2008)
제작자 : Daniel Martins Novais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조작감 등은 매우 나쁘지만, 어느 순간 '어'하는 느낌을 던져주는 익스페리멘탈 / 아트 게임?
상하좌우 화살표만으로 움직이는 플래포머로써, 조작감 등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실 굼뜨고 나쁜 편이죠. 그나마 있는 추가 기능도 '벽 점프' 정도인데, 그 타이밍이 묘하기 때문에 미끄러지면서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좀 생기는군요.
문제는 '어'하는 순간이 온다는 겁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우주유영의 시기. 저렇게 되는 계기를 알고 실행한 순간, 정말로 '어'했습니다.
우주유영의 계기 전과 후는 모두 재미없고 루즈하며 조작도 이상합니다만, 일단 음악이 굉장히 분위기 잘 맞춰주고, 또한 우주유영을 하게 되는 계기와 엔딩 장면이 매우 인상깊군요. 일반적인 게임으로써는 어떠한 칭찬도 붙이기 힘들겠지만, '아트게임'이나 '익스페리멘탈'의 영역이라면 뭔가 또 다른 미사여구를 붙일 수 있을 듯. 어쨌건 플레이타임도 매우 짧고, 어케저케 하다보면 끝까지 가는게 어렵지도 않으니, 해보실만 할 듯. 단 초기 로딩은 (여타 플래시게임들에 비해) 긴 편에 속합니다.
게임 하는 곳 : 공식 블로그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조작감 등은 매우 나쁘지만, 어느 순간 '어'하는 느낌을 던져주는 익스페리멘탈 / 아트 게임?
한참(?) 진행된 후에 나오는 우주유영.
상하좌우 화살표만으로 움직이는 플래포머로써, 조작감 등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실 굼뜨고 나쁜 편이죠. 그나마 있는 추가 기능도 '벽 점프' 정도인데, 그 타이밍이 묘하기 때문에 미끄러지면서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좀 생기는군요.
문제는 '어'하는 순간이 온다는 겁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우주유영의 시기. 저렇게 되는 계기를 알고 실행한 순간, 정말로 '어'했습니다.
우주유영의 계기 전과 후는 모두 재미없고 루즈하며 조작도 이상합니다만, 일단 음악이 굉장히 분위기 잘 맞춰주고, 또한 우주유영을 하게 되는 계기와 엔딩 장면이 매우 인상깊군요. 일반적인 게임으로써는 어떠한 칭찬도 붙이기 힘들겠지만, '아트게임'이나 '익스페리멘탈'의 영역이라면 뭔가 또 다른 미사여구를 붙일 수 있을 듯. 어쨌건 플레이타임도 매우 짧고, 어케저케 하다보면 끝까지 가는게 어렵지도 않으니, 해보실만 할 듯. 단 초기 로딩은 (여타 플래시게임들에 비해) 긴 편에 속합니다.
게임 하는 곳 : 공식 블로그

Comments
2008-11-12 0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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