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박스 (Electric Box)] (2009) - by giantroot
제작사 : Twinkle Star Games
발매연도 : 2009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Electric Puzzle → Brain on Fire
[일렉트릭 박스]는 굉장히 정통적인 퍼즐 게임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템을 적절히 써서 기계를 작동시키기' (ex.[요절복통 기계]) 류죠. 게임 목표도 단순해서 주어진 도구를 적절히 배치해서 해당 위치에 있는 전원을 연결해야 하는게 전부입니다.
간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에 비해, 게임은 꽤 어렵습니다. 후반 가면 굉장히 비비꼬이게 퍼즐을 설계해놓는 바람에 애 먹기 일쑤입니다. 스테이지 12를 클리어하는데 10분 이상이나 걸렸습니다. (...) 그 점만 빼면 난이도 밸런싱 자체는 무난합니다.
성실하게 잘 만든 게임이고, 그래픽 및 음악 역시 준수하지만, 15레벨 밖에 없는 다소 적은 스테이지 수가 마음에 걸립니다. 퍼즐 게임의 핵심 요소인 레벨 제작 모드도 (당연하지만) 웹 버전에선 할 수 없고요. 전반적으로 다운로드 판 맛배기란 인상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 점만 빼면 무난하게 잘 만든 게임이니, 퍼즐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볼만 합니다.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P.S. : 부제는 미국 밴드 토킹 헤즈의 곡 'Love → Building on Fire'에서 따왔습니다.
발매연도 : 2009
가격 : 프리웨어 (웹게임)
Electric Puzzle → Brain on Fire
정통적인 퍼즐의 스크린 샷.
[일렉트릭 박스]는 굉장히 정통적인 퍼즐 게임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템을 적절히 써서 기계를 작동시키기' (ex.[요절복통 기계]) 류죠. 게임 목표도 단순해서 주어진 도구를 적절히 배치해서 해당 위치에 있는 전원을 연결해야 하는게 전부입니다.
간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에 비해, 게임은 꽤 어렵습니다. 후반 가면 굉장히 비비꼬이게 퍼즐을 설계해놓는 바람에 애 먹기 일쑤입니다. 스테이지 12를 클리어하는데 10분 이상이나 걸렸습니다. (...) 그 점만 빼면 난이도 밸런싱 자체는 무난합니다.
성실하게 잘 만든 게임이고, 그래픽 및 음악 역시 준수하지만, 15레벨 밖에 없는 다소 적은 스테이지 수가 마음에 걸립니다. 퍼즐 게임의 핵심 요소인 레벨 제작 모드도 (당연하지만) 웹 버전에선 할 수 없고요. 전반적으로 다운로드 판 맛배기란 인상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 점만 빼면 무난하게 잘 만든 게임이니, 퍼즐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볼만 합니다.
게임 하는 곳 : Kongregate
P.S. : 부제는 미국 밴드 토킹 헤즈의 곡 'Love → Building on Fire'에서 따왔습니다.

Comments
2009-03-16 1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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