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in 영화 카데고리에 들어갈만한 영화 적어주십사 글을 올렸는데, 지금 이 시각까지 6분이 리플을 달아주셨습니다. 이 번외편에서는 그에 대한 답글을 적어보도록 하죠.

... 의외로 단골 고정닉(?)들께서 너무 잠잠하시고, 뉴비분들께서 활약하셔서 조금 놀랬음.


게임 in 영화 번외편 1. 여러분들의 말씀.


- 크리스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너바나(97)가 꽤 괜찮습니다. 본 사람만 본 것 같은 영화이긴 한데. ^^

isdead님께서 엄청나게 좋아하는 영화고, 사실 저도 갖고 있는데 안 봐서(...), 제 비디오 데크 옆에 옮겨놓은지 어언 1달...인데... 아직 안 봤다는; 사놓은지는 한 5년 된 듯; 세상이 좀 이래요. 빌리면 빨리 보는데, 사면 안 봄.


- C

뚫어야 산다 (아악, 내 눈이 썩는것 같아;;;)
후아유
가을여행

이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일단 [후아유]는 '게임 in 영화' 1회때 이미 다뤘습죠. 그 영화에 등장하는 게임만 빼면, 역대 최강 로맨스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뚫어야 산다]는... 사실 DVD 갖고 있습니다. -_- 몇 개월 전 광서방님한테도 말한바 있지만, 이 영화 의외로 재밌는 구석이 여러군데 있음. 특히 [신혼여행]에 이어 '김진만'이 나온다는 점은, 쌍팔년대 피플들에게 어필하는 바가 큼. (이라고 해봤자 그게 누군지 알게 뭐냐!)

그런데 [가을여행]도 게임이 나오나효? 제가 안봐서. (사놓은거 같긴 한데 -_-)


- 인스톨

게임과 관련한 영화라면 엄청난 블록버스터 한국영화가 하나 있지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다세포소녀'에도 게임하는 장면이 나왔었고 =ㅁ=;;

해외영화로는 '엘리펀트'(구스 반 산트 감독)에도 게임하는 장면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이분이 봉인을 풀어버리셨...

의외로 본 사람이 많지만, 보자마자 기억속에서 봉인되는 문제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아 유 레디]는 그냥 안보는 거고.) '게임'을 크게 다루고 있는 영화지만, 봤다는 사실 자체를 그대로 까먹어버렸습니다. 제가 영화 쪽에 있을 때 제일 잘한 일 중 하나는, 아마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극장에서 보지 않았던 것 같음. ([학교전설] - [찍히면 죽는다]를 모두 극장에서 본 사람 여기.)

... 얘도 본의 아니게 DVD 갖고 있음. 그것도 밀봉.

[다세포소녀]가 심플 시리즈를 하고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네요. 참 미묘하게 마이너한 게임 잘도 플레이시키고 있다 싶어서 조금 놀란 기억이. (그냥 [DOA]나 하지.) 더불어 [오로라공주]의 [킬존]도 꽤 깨게 나왔다던데, 제가 영화는 봤지만 [킬존]을 안해봐서...

[엘리펀트]는... 저는 [엘리펀트 맨]도 아직 안 봐서 모름. -_-


- Leviathan

다이하드 4.0에서 왜 해커들은 모두 엑박 삼돌이로 기어즈 오브 워만 하는지를 다루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먼산)

... 봐야겠다.

... 비슷한 의미로 [크림슨 리버]의 드림캐스트 판 [버추어 파이터 3]도 다뤄야겠다. (... 아니 그건 좀;)


- 엘민

조승우,이나영이 나왔던 '후아유'에서도 아마 게임을 다뤘을거에요.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후아유]는 당연히 1회에서 다뤘습니다. [후아유]를 빼고 이런 코너를 진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지요.


- cnj

아아 오랜만에 왔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정신이 없네용 @_@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엄밀히 말하면 소설이 원작이지만요.)"블레이드 러너"네요. 아직 게임은 못 해보고 영화만 봤지만요. 영화는 정말 최고고, 게임도 잘 만들었다고 알려져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그런데 당연한 질문이지만
레지던트 이블, 사일런트 힐, 툼레이더 같은 게임은 빼고 말씀하시는 거겠죠?
이런 거까지 다 들어가면 요즘 안 그래도 게임을 영화로 영화를 게임으로 만드는 추세가 극심한데 너무 양이 많아질듯 싶어져서요.

글을 올려놓고 영화 목록을 보니 당연히 안 되는 거군요 -_-;; 저런 숨겨진 영화 찾는 건 정말 힘들듯;;

[블레이드 러너]는 '영화 원작 게임'이죠. 게임은 1990년대, 영화는 1980년대. 서로 시대가 10년 이상 차이납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소설 원작'이긴 하지만, 게임은 '영화'의 영향이니까.
 
[레지던트 이블] - [사일런트 힐] - [툼레이더]를 꼭 빼놓으려고 하지는 않는데, 이곳의 성향상 걔네는 한참 나중.

... 아니 뭐 엄청나게 숨겨진 영화 다루는건 아니랍니다. [웹마스터] 같은거 다룰것도 아니고...

Comments

익명
2007-10-30 01:50:54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30 02:38:5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30 02:53:4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30 02:57:2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30 07:58:13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7-10-30 16:54:45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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