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찬반이 많은 영화입니다만, 아니 반대가 더 많은 듯 싶기도 합니다만, 어찌 되었건 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게임 in 영화 9. [DOA : 데드 오어 얼라이브(DOA : Dead or Alive)] (2006)


아마 이게, 제일 처음 공개되었던 예고편이던가요?
초반 20초의 공백은 참아주시길.

* 장점.
- 감독이 원규(Corey Yuen). [트랜스포터(Transpotter)] 찍은 분.
- '사내자식따위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원작 팬들의 심리를 그대로 꿰뚫음.
- 나의 티나는 대략 이렇다능!
- 배쓰가 케빈 내시(Kevin Nash).
- 남자 캐릭터의 외모 재연도 훌륭.
- 잭의 외모 재연이 훌륭함.
- 은근히 설정 잘 따라감.
- 가끔 게임의 기술도 씀.
- 액션 연출은 (게임과 무관하게) 잘 하고 있음.
- 가끔 홀드도 함.
- '비치 발리볼'도 탑재.
- 덜 걸친 주연급 여성 캐릭터들이 즐비.
- 불법 다운로드의 위험함을 잘 보여주고 있음.
- 예고편이 예술.

* 단점.
- [트랜스포터]와 비교하면 좀 눈물이 남.
- '사내자식따위 아웃 오브 안중'인건 좋은데, 겐 푸와 레이 팡은 왜 이리 자코.
- 나의 카스미는 이렇지 않다능! -> 나의 아야네는 이렇지 않다능!
- 닌자들이 일본계 미국인 / 대만인 / 일본 혼혈계 미국인 / 노르웨이 말레이지아 혼혈.
- 나의 티나가 이런건 좋은데, 대체 레슬링은 언제 하는거냐능!
- 배쓰로 헐크 호간은 안되나능.
- 헬레나는 오페라를 하지 않는다.
- 남자 캐릭터의 외모 재연이 훌륭하건 말건 신경쓸 사람 별로 없다능.
- 잭의 외모 재연이 훌륭해서 오히려 거시기.
- 취권은 대체 어디 갔냐능.
- 은근히 설정 잘 따라가는 부분 외에는 안드로메다.
- 가끔 게임의 기술도 쓰는 부분 빼면, 게임 기술과 상관 없음.
- 액션 연출은 잘 하고 있지만, 각 유파의 무술을 잘 살렸을리 없음.
- 홀드 난무가 없음.
- 덜 걸치면 뭐하냐! 버스트 모핑이 없다!!!
- (한 때지만) 불법 다운로더가 정품 유저를 개패듯이 팸.
- 예고편의 일부는 훼이크. -> 훼이크 되지 않으려고 억지로 영화에 꾸겨넣음.


... 이 외에도 더 있겠지만, 일단 생략.

Comments

익명
2008-03-31 15:04:5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3-31 20:12:02

비공개 댓글입니다.

Trackbacks

No trackbacks.
이 페이지는 백업으로부터 자동 생성된 페이지입니다.

[archive.org 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