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gun님은 [더 길드 2(The Guild 2)]를 감명깊게 하고, 그 중 일부를 스토리베리로 만들었다.
Pig-Min의 리뷰어로 잘 알려진 ritgun님이,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유럽 게임 [더 길드 2(The Guild 2)]를 매우 감명깊게 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게임의 한 부분에 (이 게임에서 가능할법한) 스토리를 넣어, 처음으로 스토리베리화를 하셨는데요.
처음으로 스토리베리를 쓰시는 관계로 대단한 스킬이 사용된 것도 아니고 텍스트의 편집이 약간은 불안하며, 전문적인 소설가 선생님이 아니기에 이야기 구성도 뭔가 뻔하긴 합니다만... 이 스토리베리 컨텐츠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굉장히 강합니다.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 얘기와 구성인데, 굉장히 몰입되어 보았네요.
스토리베리라는 툴의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 + ritgun님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 + [더 길드 2]라는 게임이 지닌 훌륭한 특성이 잘 버무려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미묘한 부분 느껴보시길.
P.S. : 원래는 제가 갑자기 [더 길드 2]라는 게임이 궁금하여 ritgun님에게 그게 어떤건지 물어보고, 설명하며 왠지 모르게 필 받은 ritgun님은 동네 게임스탑에 달려가 [더 길드 2]의 골드 버젼을 (절판되어) 구작치고는 별로 싸지 않은 정가 가까운 가격에 구입하게 된 드라마가 있었는데... ritgun님의 구두 설명과 저 스토리베리를 보고 역으로 제가 또 필 받게 되어, 저 또한 다음 주에 사게 되지 않을까 싶다는. 우리는 서로 서로 지름 권하는 사이 좋은 관계(...)
Comments
2008-06-07 13:49:1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6-07 2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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