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원화 : USD / JPY 환율은, 작년 말부터 꽤 애매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1-2주일간, 더 굉장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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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환율

아래 수치만 봐도 엄청나지만, 위 그래프는 더더욱 굉장하군요. 정말 상승 폭이 가파릅니다. 작년 11월 말 1,500원이 넘었던 적이 있던가...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지만, 당시로써는 20일 새 하락해서 비교적 안정권(?)에 도달했었군요. 지금은 상승폭이 갑자기 너무 가파릅니다.

Pig-Min의 성격상, 주로 해외의 게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프리웨어도 많지만, 돈을 주고 구입하는 상용 게임의 비율도 어느정도 되죠. 한국 내 실정과 관계없이 운영하는 곳 같지만, 알고보면 그렇지도 않아서, 환율이 너무 급상승했던 시기 즈음에는 프리웨어 위주로 다루려고 노력했었죠.

사실 중요한 점은 환율이 오른다가 아니라, 환율이 급하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올라있는 상태더라도 일정 기간동안 비슷하게 유지되면, 사람들은 높은 환율이나 물가라도 어떻게든 적응하고 살아가거든요. 그런데 지금, 1-2주 동안의 짧은 시간동안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USD로 판매되는 게임들을 많이 다루는 Pig-Min으로써, 굉장히 난감하네요.

당분간은 Pig-Min도, 다시금 프리웨어를 다루는 비중이 높아질 것도 같습니다. 자체적인 상황 변화가 아닌 세상의 급변 때문에 이래야만 하니, 참으로 애매모호합니다.

P.S. : 그래도 반드시 다뤄야 할 상용 게임이 몇 개 있기 때문에, 걔네들은 다룰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쪽 기준으로) 대작이 몇 개 나왔거나,  나올 예정이라서요.

Comments

익명
2009-02-21 0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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