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낚는 게임'이란, 결국 이런게 아닐까요?
Pig-Min에서는 팝캡(Popcap) 소식을 자주 다루는 편이고, 그러다보니 페이스북(Facebook) 용으로 등장한 [비주월드 블릿츠(Bejeweled Blitz)]도 짧게 리뷰하며 넘어갔습니다. 물론 팝캡의 거의 모든 게임이 그렇듯 이것도 꽤 훌륭합니다만, [비주월드 트위스트(Bejeweled Twist)] 등의 '대박급' 타이틀에 비하면 잠깐 언급하고 지나간 정도에 불과했죠.
하.지.만.
모처에서 이런 비극(?)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Pig-Min과 절친하게 지내는 캐릭터(?)는 아닌지라, 소개는 생략.
전문 게이머나 리뷰어는 아닌 분인데, Pig-Min의 짧은 소개 글 하나 본 후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제대로 덥썩당해버린 것...이죠.
결국 '사람을 낚는 게임'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떨결에 들어갔지만, 제대로 낚여서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그런 것.
물론 '대비하고 각오해야 할 수 있는 게임'도 장점이 많고, 저렇게 '사람을 낚는 게임'이라고 해서 오랫동안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엄청나게 공부해야 할 [문명(Civilization)]도 러닝 커브 지나면 '원 모어 턴(One more turn)' 하며 몇 달을 잡아먹히고, 한방에 낚여버린 [비주월드 트위스트]는 몇 주 이내에 시들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렇긴 하지만...
'멋모르고 들어온 사람을 완전히 낚아버리는 게임'이란 게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큼은,
그 자체로 유의미하고 가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모처에서 이런 비극(?)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Pig-Min과 절친하게 지내는 캐릭터(?)는 아닌지라, 소개는 생략.
전문 게이머나 리뷰어는 아닌 분인데, Pig-Min의 짧은 소개 글 하나 본 후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제대로 덥썩당해버린 것...이죠.
결국 '사람을 낚는 게임'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떨결에 들어갔지만, 제대로 낚여서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그런 것.
물론 '대비하고 각오해야 할 수 있는 게임'도 장점이 많고, 저렇게 '사람을 낚는 게임'이라고 해서 오랫동안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엄청나게 공부해야 할 [문명(Civilization)]도 러닝 커브 지나면 '원 모어 턴(One more turn)' 하며 몇 달을 잡아먹히고, 한방에 낚여버린 [비주월드 트위스트]는 몇 주 이내에 시들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렇긴 하지만...
'멋모르고 들어온 사람을 완전히 낚아버리는 게임'이란 게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큼은,
그 자체로 유의미하고 가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Comments
2009-03-24 10:31:59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9-03-24 17:04:07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