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1달 전 Pig-Min 차회 인터뷰 예고!라는 글에서, 2008년 첫 인터뷰로 프로그웨어즈(Frogwares)를 다룬다고 올린 적이 있는데요. 오히려 그쪽 인터뷰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고, 전혀 무관한 인터뷰 2개가 지금까지 올라왔습니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


Pig-Min Behind 12.  2008년 첫 인터뷰는 프로그웨어즈(Frogwares)라면서?

Interview : 다니엘 맥닐리(Daniel McNeely), 아머 게임즈(Armor Games)의 CEO.

- 왜 이게 2008년의 첫 인터뷰가 되었냐면... 사실 이 질문 2007년 12월에 보낸 겁니다. 밀리고 까먹고 잊어먹고 그러다가, 1월 말에야 답을 받았다는. 비교적 늦게 답이 온 인터뷰에 속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아머 게임즈 홈페이지의 리뉴얼 때문에 바빠서 그랬을 듯 싶군요.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시니 이해는 갑니다만... 리뉴얼 하는거 알려줬으면 그에 관련된 질문도 했을텐데, 전혀 몰라서 넣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Interview : 제임스 롤프(James Rolfe), AVGN(Angry Video Game Nerd)

- 요즘 한국에서 AVGN이 엄청 뜨니까, 인터뷰 따면 참 좋겠다...는 생각까진 기본으로 했던 거고요. 솔직히 인터뷰 요청 보내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메일 엄청 많이 받으니 답장 해드릴 수 없을 수 있다!'는 경고가, 아예 공식 홈페이지 메일주소 위에 박혀있거든요. Pig-Min은 그동안 쌓아온 글과 인터뷰가 많아서, 나름대로 개념있어 보여 답을 해주신 듯 싶은데... 사실 이 인터뷰도 '언제 답장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가할때 해주겠다.' 식의 옵션을 달고 있었는데, 그런것 치고는 비교적 빠른 답장을 받을 수 있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 내에서의 주목도를 생각하자면) 나름대로 큰 껀이라, 잘 되어서 무척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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