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Pig-Min에서는, AVGN의 인터뷰를 딴 적이 있습니다. [실버 서퍼(Silver Surfer)] 이후 한국에도 팬이 많아졌습니다만, AOG를 하고 계신 칼리토님도 팬 중 하나죠. ... 애초에 AVGN과 무관하게 AOG라는 약어를 짓긴 했지만, 이후 AOGN으로 개명하기도 했고.

오늘은 그 칼리토님에 얽힌 얘기입니다.


Pig-Min Behind 31. 팬의 꿈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최근에 AVGN은 [문워커(Moonwalker)] 게임을 리뷰했더군요. 마이클 잭슨이 나오는 그 게임 말이죠.

이걸 보고 삘 받은 칼리토님이, 갑자기 링크 하나를 던져줬습니다.
... 굉장히 재밌으니 순서대로 3개 다 보시길. (다 본 후 F5 필요.)

그리고 칼리토님과의 대화 이벤트.

칼리토 : 아 이거 정말 재밌는데, AVGN 보여주면 어떨까요?
광님 : 글쎄 뭐 바쁜 사람인데...
(딴 대화 10분 쯤 하다가.)
광님 : 음... 빠심 팬심으로 대동단결하는 의미에서, 메일 함 보내볼까요?
칼리토 : 아니 뭐; 그럴 것 까지는;;;

연락 하도 오래전에 한 후 한참을 잠잠했던지라, AVGN이 메일 확인이나 할지... 상당히 의심스러웠지만, 여하건 저 링크를 메일에 넣어 보냈습니다.


이렇게 팬의 빠심 소망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P.S. : 편지 보내고 답장 받기까지 15분 걸렸다는 사실은 일단 넘어갑니다.

Comments

익명
2009-01-11 21:04:21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1-12 02:19:50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9-01-12 09:01:27

비공개 댓글입니다.

Trackbacks


AVGN, 문워커 이후 내가 한 짓(추가) - 칼리토의 AOGN - 정신과 시간의 방
2009-01-11 14:10:29

며칠 전에 한국에도 문워커 리뷰가 나갔더랬다.http://video.naver.com/2009011014353660222 뭐 이런 거 말이지.그런데. 물건너 플래시 제작자 RSF가 4년 전에 만든 물건이 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바로 마이클 3부작.http://www.hcn.zaq.ne.jp/cabic508/rsf/mff.swf (이거다)퀘스트-판타지-포에버 순의 3부작은, 그야말로 Who's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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