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헬게이트 : 런던(Hellgate : London)] (2007)
제작사 : Flagship Studios
발매연도 : 2007
가격 : 미발매 (데모 강림)
나쁘지는 않지만, '패키지'를 사고 '월정액'을 내며 '광고'까지 보기에는... (북미 기준)

나쁘지는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하이프가 강하게 조성되었던 게임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딱히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싱글 플레이 데모가 공개되었고, 요구사양이 낮다고 하기에, 호기심에서 해본 것 뿐이죠. 칼잡이(단거리 공격)와 총잡이(장거리 공격)을 레벨 3과 4까지 키웠고, 총 1시간이 좀 덜 되게 해봤습니다.
게임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냥 또 다른 RPG 성이 들어간 액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그럭 저럭 해볼만 해요. 그런데 '전세계 PC 코어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엄청난 하이프의 기대작'이라고 생각하면 좀 달라집니다. 그정도의 기쁨과 재미는 주지 못하니까요.
기본적으로는 [디아블로(Diablo)] 비슷한 와중에 '시점'이 바뀌고 '배경 설정'이 SF스럽게 변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공격이 [디아블로] 시리즈보다 재미가 없어요. '시점'을 '쿼터뷰'에서 'FPS / TPS' 방식으로 넘기면서 생긴 괴리감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다른 액션 게임들만큼은 재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건 혼자 하는 액션 게임이 아니라 MMORPG 스러운 구조를 가질테고, 그래픽 / 효과 등에 자원을 지나치게 할애함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겠지만, 그래도 재미없는 건 재미없는 거죠.
그리고 [디아블로]를 대표하는 '랜덤 생성의 던젼'이라는 요소, [헬게이트]에도 있는거 같긴 한데, 딱히 와닿지 않습니다. 같은 장소를 다른 캐릭터로 2번 갔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좀 더 오래 많이 하면 확실히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 차이를 보자고 더 오래 잡지는 않겠죠.
게다가 '퀘스트' 받기가 미묘하게 불편합니다. 꽤 큼지막한 대화창에 1-2줄 나오는 대사를 5-10회 클릭하며 넘겨야 하는데, 저 넓고 큰 창을 왜 텅텅 비우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제대로 읽기도 귀찮은 내용 왜 클릭질만 많이 하게 해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별 내용 없는데, 그냥 창 하나에 다 보여주고 넘어가면 안되었을까요? 그리고 받은 퀘스트 확인 키가 'Q가 아닌 'L'입니다. 'Q'를 다른데 쓰기 위해 옮겨놓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L'은 익숙하지도 않고 잘 외워지지도 않아요. 게다가 '퀘스트' 설명을 단순간결하게 풀어 써놓은 것도 아니고, '머머(Murmur)'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클릭'을 통해 설명듣는 식으로 해놓아서,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도 없고.
저는 '싱글'로 1시간 이내 극초반만 해본거라, 이 게임이 노리는 MMORPG 스러운 '멀티'로 즐기게 된다면, 다른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는 '싱글'이 재미있는데 '멀티'가 더 재미있는 경우였지, '싱글'은 그저 그런데 '멀티' 가면 환상의 재미를 주는게 아니었단 말이죠.
패키지를 사며 '1회 지불'한 후 멀티가 공짜라면 좀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만, '다회 지불'인 '월정액'을 내라면... 그냥 다른 게임 하겠습니다.
게임 사는 곳 : 아직 안 나왔음. 한국은 해외와 판매 / 과금 방식이 다를 것임.
발매연도 : 2007
가격 : 미발매 (데모 강림)
나쁘지는 않지만, '패키지'를 사고 '월정액'을 내며 '광고'까지 보기에는... (북미 기준)

나쁘지는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하이프가 강하게 조성되었던 게임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딱히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싱글 플레이 데모가 공개되었고, 요구사양이 낮다고 하기에, 호기심에서 해본 것 뿐이죠. 칼잡이(단거리 공격)와 총잡이(장거리 공격)을 레벨 3과 4까지 키웠고, 총 1시간이 좀 덜 되게 해봤습니다.
게임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냥 또 다른 RPG 성이 들어간 액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그럭 저럭 해볼만 해요. 그런데 '전세계 PC 코어 게이머들이 기다려온 엄청난 하이프의 기대작'이라고 생각하면 좀 달라집니다. 그정도의 기쁨과 재미는 주지 못하니까요.
기본적으로는 [디아블로(Diablo)] 비슷한 와중에 '시점'이 바뀌고 '배경 설정'이 SF스럽게 변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공격이 [디아블로] 시리즈보다 재미가 없어요. '시점'을 '쿼터뷰'에서 'FPS / TPS' 방식으로 넘기면서 생긴 괴리감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다른 액션 게임들만큼은 재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건 혼자 하는 액션 게임이 아니라 MMORPG 스러운 구조를 가질테고, 그래픽 / 효과 등에 자원을 지나치게 할애함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겠지만, 그래도 재미없는 건 재미없는 거죠.
그리고 [디아블로]를 대표하는 '랜덤 생성의 던젼'이라는 요소, [헬게이트]에도 있는거 같긴 한데, 딱히 와닿지 않습니다. 같은 장소를 다른 캐릭터로 2번 갔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좀 더 오래 많이 하면 확실히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 차이를 보자고 더 오래 잡지는 않겠죠.
게다가 '퀘스트' 받기가 미묘하게 불편합니다. 꽤 큼지막한 대화창에 1-2줄 나오는 대사를 5-10회 클릭하며 넘겨야 하는데, 저 넓고 큰 창을 왜 텅텅 비우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제대로 읽기도 귀찮은 내용 왜 클릭질만 많이 하게 해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별 내용 없는데, 그냥 창 하나에 다 보여주고 넘어가면 안되었을까요? 그리고 받은 퀘스트 확인 키가 'Q가 아닌 'L'입니다. 'Q'를 다른데 쓰기 위해 옮겨놓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L'은 익숙하지도 않고 잘 외워지지도 않아요. 게다가 '퀘스트' 설명을 단순간결하게 풀어 써놓은 것도 아니고, '머머(Murmur)'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클릭'을 통해 설명듣는 식으로 해놓아서,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도 없고.
저는 '싱글'로 1시간 이내 극초반만 해본거라, 이 게임이 노리는 MMORPG 스러운 '멀티'로 즐기게 된다면, 다른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는 '싱글'이 재미있는데 '멀티'가 더 재미있는 경우였지, '싱글'은 그저 그런데 '멀티' 가면 환상의 재미를 주는게 아니었단 말이죠.
패키지를 사며 '1회 지불'한 후 멀티가 공짜라면 좀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만, '다회 지불'인 '월정액'을 내라면... 그냥 다른 게임 하겠습니다.
게임 사는 곳 : 아직 안 나왔음. 한국은 해외와 판매 / 과금 방식이 다를 것임.
Comments
2007-10-21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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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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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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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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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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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2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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