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Boostr
발매연도 : 2007
가격 : 부분 유료화 (웹게임)

웹 브라우져에서 TCG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튜토리얼 2번째 그림. 누르면 커집니다.

무려 프랑스에서 만든 TCG로써, 웹 브라우져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지만 '카드 구입'을 하게 만드는, 속칭 '부분유료화' 게임 되겠음.

규칙은 튜토리얼 보고 따라가면 대충 아실 수 있을텐데, 이 게임의 주요 특성은 카드도 레벨업을 한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플레이어가 레벨업을 하건 말건 별로 몰입이 되지 않는데, 카드를 사용하며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업을 하면서, 각 레벨에 따라 카드의 그림까지 달라지게 된다는 부분이 매우 사람을 낚죠.

프랑스 게임인지라 과금을 '유로화'로 받는데... 8장을 주는 풀 덱(Full Deck)의 50 크레딧을 2 유로에 팔고, 결재 페이지에 들어가면 '2 유로 = 2.5$'라고 써있습니다만, 실제로 계산하면 3.24$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2.5$에 8장이라 낚였건만, 3.24$라니 조금 쇼킹.

물론 게임에서 버는 화폐로 유저들이 내놓은 카드를 살 수 있긴 합니다만, 당연히 그것만으로는 많이 역부족. 결국은 캐시템(...)으로 질러야 합니다. ... 솔직히 다른 유저의 떨이 카드를 RMT로 사볼까도 생각했지만, ebay에서 찾을 수 없었으니 없다고 봐도 좋겠군요.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만, 이른바 '고객 편의성 서비스'에 있어서는 많이 거시기. 나뉘어져 있는 서버(?)에 들어가 플레이할 수 있는데, 아는 사람과 플레이하기 보다 랜덤 대전에 가깝습니다. 심지어 방금 전 플레이한 사람과 재대전 기능도 없으니 말 다했죠.

'서비스'로 보자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만, '사람을 낚는 또 하나의 TCG'로 보자면 꽤 재밌는 듯 싶군요. 문제는 이곳의 결재가 '유로화'로 되기 때문에, 크레딧 지를 때 체감되는 가격과 실제 지출되는 가격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 그래도 용자라면, 질러보세요.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추천인은 mrkwang... 이라고 하려 했는데, 그런거 없군요 OTL. 혹시 플레이하실 분들은 제가 초청한 후 들어오면 제게 이득이 있으니 연락을;)

Comments

익명
2008-06-30 21:14:06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08-06-30 22:53:28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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