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사모로스트 2(samorost 2)] (2005)
제작사 : Amanita Design
발매연도 : 2005
가격 : 6.90$ (다운로드 풀 버젼. 챕터 I + 챕터 II), 프리웨어 (웹 버젼, 챕터 I)
이 (훌륭하다고 소문난) 게임을 리뷰해줄 Pig-Min 리뷰어 모집.
[사모로스트(Samorost)] 시리즈는 굉장히 유명합니다. 제목 같은거 기억 못 해도, 어디선가 화면을 보았거나, 혹은 링크 타고 가서 우연히 눌러본 분들은 많을 겁니다.
아트스러운 그래픽, 몽환적인 음악, 미지의 세계에서 눌러본 클릭은 묘한 상호작용을 일으킵니다. 너무나 훌륭했고 어느정도는 혁명적인 요소도 갖고 있어서, 이후 만들어질 수많은 웹 어드벤쳐 게임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영향 미친 부분은, 포인트 & 클릭(Point & Click) 방식이면서 기존의 어드벤쳐 게임과는 달리 인벤토리 개념이 없이 묘한 상호작용만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는 부분입니다. [사모로스트]의 아트스러움을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더라도, 이런 식의 '인벤토리 없는 상호작용' 웹게임들이 많이 만들어진바 있죠.
시리즈의 2편인 [사모로스트 2]도 그런 길을 걷고 있는데, 이번에는 무려 '상용 게임'이 되었습니다. 6.90$를 지불하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또한 웹에서 공개된 챕터 I(Chapter I) 이후의 챕터 II(Chapter II)까지 즐길 수 있다 하는데요. 챕터 II는 5개의 추가 레벨이 있다 하니, 팬이라면 즐겨볼만 할 듯 싶습니다. 게다가 [사모로스트 2]의 음악을 담은 OST CD까지 팔고 있는데, 서양 게임들이 얼마나 OST CD를 적게 발매하는지 생각해보면, 이건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않나도 싶습니다.
문제는 Pig-Min의 광님이 이런 방식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스스로 리뷰할 수 없다는 것. 몽환적인 상호작용은 이해할 수 없는 엄한 걸로만 여겨지고, (일반적인 어드벤쳐와 달리) 커서를 갖다대도 핫스팟이 미적미적하게 드러나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뷰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 pigfen이라는 분의 리뷰 요청 메일이 와서, Pig-Min 리뷰어 분들께 공개적으로 리뷰를 부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Pig-Min 리뷰어분들 중 이 게임 리뷰하실 수 있을거 같은 분들은, 리뷰 해주시길. (판매 버젼...까진 좀 무리일수도 있을테니, 웹 버젼 까지라도.)
P.S. : IGF 2007에서 '베스트 웹 게임(Best Web Game)'상을 수상한바 있고, 묘하게도 서울 넷 페스티발(Seoul Net Festival) 2006에서 '베스트 웹 워크 어워드(Best Web-Work Award)'를 타기도 했군요.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발매연도 : 2005
가격 : 6.90$ (다운로드 풀 버젼. 챕터 I + 챕터 II), 프리웨어 (웹 버젼, 챕터 I)
이 (훌륭하다고 소문난) 게임을 리뷰해줄 Pig-Min 리뷰어 모집.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웹 어드벤쳐 게임 중 하나.
[사모로스트(Samorost)] 시리즈는 굉장히 유명합니다. 제목 같은거 기억 못 해도, 어디선가 화면을 보았거나, 혹은 링크 타고 가서 우연히 눌러본 분들은 많을 겁니다.
아트스러운 그래픽, 몽환적인 음악, 미지의 세계에서 눌러본 클릭은 묘한 상호작용을 일으킵니다. 너무나 훌륭했고 어느정도는 혁명적인 요소도 갖고 있어서, 이후 만들어질 수많은 웹 어드벤쳐 게임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영향 미친 부분은, 포인트 & 클릭(Point & Click) 방식이면서 기존의 어드벤쳐 게임과는 달리 인벤토리 개념이 없이 묘한 상호작용만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는 부분입니다. [사모로스트]의 아트스러움을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더라도, 이런 식의 '인벤토리 없는 상호작용' 웹게임들이 많이 만들어진바 있죠.
시리즈의 2편인 [사모로스트 2]도 그런 길을 걷고 있는데, 이번에는 무려 '상용 게임'이 되었습니다. 6.90$를 지불하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또한 웹에서 공개된 챕터 I(Chapter I) 이후의 챕터 II(Chapter II)까지 즐길 수 있다 하는데요. 챕터 II는 5개의 추가 레벨이 있다 하니, 팬이라면 즐겨볼만 할 듯 싶습니다. 게다가 [사모로스트 2]의 음악을 담은 OST CD까지 팔고 있는데, 서양 게임들이 얼마나 OST CD를 적게 발매하는지 생각해보면, 이건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않나도 싶습니다.
문제는 Pig-Min의 광님이 이런 방식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스스로 리뷰할 수 없다는 것. 몽환적인 상호작용은 이해할 수 없는 엄한 걸로만 여겨지고, (일반적인 어드벤쳐와 달리) 커서를 갖다대도 핫스팟이 미적미적하게 드러나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뷰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 pigfen이라는 분의 리뷰 요청 메일이 와서, Pig-Min 리뷰어 분들께 공개적으로 리뷰를 부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Pig-Min 리뷰어분들 중 이 게임 리뷰하실 수 있을거 같은 분들은, 리뷰 해주시길. (판매 버젼...까진 좀 무리일수도 있을테니, 웹 버젼 까지라도.)
P.S. : IGF 2007에서 '베스트 웹 게임(Best Web Game)'상을 수상한바 있고, 묘하게도 서울 넷 페스티발(Seoul Net Festival) 2006에서 '베스트 웹 워크 어워드(Best Web-Work Award)'를 타기도 했군요.
게임 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Comments
2008-09-10 22:57:29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9-10 22:58:29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9-11 2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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