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마비노기(Mabinogi)] (2008) (북미 유료화) - by ritgun
제작사 : Devcat / Nexon
발매연도 : 2008 (북미 오픈베타 / 유료화)
가격 : 부분 유료화
[마비노기] 미국 유료 서비스 시작~
>>> ritgun님은 미국 보스톤에 거주하고 계셔서, [마비노기]의 북미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접속할 수 없으니, 이 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상 밖의 좋은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 G1의 시나리오와 여러 시스템을 구현시키는 대규모 업데이트이기에 클라이언트(패치) 다운로드에 따른 혼란이 일거라 생각했으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우선 패치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은 오픈 베타의 클라이언트가 이미 들어가 있었다. 덕분에 유료화 시작을 위핸 패치는 간단한 파일 몇 가지를 교체할 뿐이어서, 오픈 베타의 그 느낌 그대로 진행할수 있었다. 단지 반나절, 즉 12시간이라는 장시간의 업데이트 기간을 두었음에도 불과하고, 몇 가지 버그가 남아있는 점이 걸린다. 그래도 중대한 문제들은 아니며, 빠른 공지와 지속적인 알림(은 화면을 가리니 이제 슬슬 그만 두었음 하지만)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빠른 수정을 기대할수 있을 듯하다.
게임의 내용은 시나리오의 도입부분에 해당되는 G1 업데이트와 몇 가지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루어 졌는데,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시나리오에 맞게 추려 도입 한만큼 (밸런스와 시나리오의 진행에 있어 문제가 될법한 부분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모난 부분 없이 깔끔한 모습이다. 그러나 우려했던 바와 같이, 게임의 업데이트 내용을 재대로 게시하지 않아 유저들이 다소 혼란을 겪고 있다.
유료 아이템의 기간 - 효능에 관한 문의에서부터, 업데이트된 퀘스트나 스킬에 대한 문의에 이르기 까지 많은 질문들을 포럼에서 확인 할수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대한 공지가 단 한 줄조차 없어서, 자칫 오픈 베타 상태 그대로 유료 아이템만 판매하는 것으로 착각할 지경이다. 메인화면에 “G1이 옵니다!” 요거 한마디 해봐야 사전지식이 없을 해외 유저들이 뭘 알겠는가? 그나마 유저들 간의 정보 공유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다행이다. 이유는 모르나, 이는 비단 넥슨뿐 아니라 한국의 온라인 게임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실수하는 부분이다.
판매중인 유료 아이템들은 한국의 서비스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나, 가격과 기간 그리고 그 내용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우선 앞서 시작했던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서비스가 그렇듯, 무료 이용자 또한 2시간 사용제한이 없다. (한국 유저들의 원성이 물 건너 여기까지 들린다…….) 그 밖에 유료 서비스 내용은 똑같으며, 가격과 기간에 약간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굳이 따지자면 미국 쪽이 싸다.)
유료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7$~15$선의 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한 반면, 현지인들의 반응은 조금 비싸다는 평이었다. 일단 게임의 내용에 대한 정보제공의 미비로 이한 서비스의 내용을 자체를 이해 못한 오해에서 오는 반응도 다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 만큼. 현재 일주일 무료 제공 중인 기초적인 유료 서비스 두 가지가 끝나는 일주일 후의 반응이 제대로 된 반응일 것으로 생각된다.
[마비노기]의 미국 정착은, 오픈 베타로부터 한 달도 되지못한 빠른 유료화 전환이었으나, 어찌 보면 신기할 정도로 좋은 시작을 이루어냈다. 이런 모습을 보면(욕을 대접으로 잡수시기는 해도) 넥슨의 십년이 넘도록 쌓인 기술과 경력이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대단하다 외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한국서비스 초기에는 시장상황을 읽지 못해 적지 않은 고초를 겪어야 했으니 말이다.) 아무쪼록 지금의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기원하며, 기왕 좋게 시작한 거 현재 한국에서 비난받는 문제들은 이곳에까지 이고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본다.
게임 하는 곳 : 북미판은 한국에서 할 수 없습니다.
발매연도 : 2008 (북미 오픈베타 / 유료화)
가격 : 부분 유료화
[마비노기] 미국 유료 서비스 시작~
낚시야 말로 인류의 스포츠!!!
>>> ritgun님은 미국 보스톤에 거주하고 계셔서, [마비노기]의 북미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접속할 수 없으니, 이 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상 밖의 좋은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 G1의 시나리오와 여러 시스템을 구현시키는 대규모 업데이트이기에 클라이언트(패치) 다운로드에 따른 혼란이 일거라 생각했으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우선 패치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은 오픈 베타의 클라이언트가 이미 들어가 있었다. 덕분에 유료화 시작을 위핸 패치는 간단한 파일 몇 가지를 교체할 뿐이어서, 오픈 베타의 그 느낌 그대로 진행할수 있었다. 단지 반나절, 즉 12시간이라는 장시간의 업데이트 기간을 두었음에도 불과하고, 몇 가지 버그가 남아있는 점이 걸린다. 그래도 중대한 문제들은 아니며, 빠른 공지와 지속적인 알림(은 화면을 가리니 이제 슬슬 그만 두었음 하지만)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빠른 수정을 기대할수 있을 듯하다.
게임의 내용은 시나리오의 도입부분에 해당되는 G1 업데이트와 몇 가지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루어 졌는데,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시나리오에 맞게 추려 도입 한만큼 (밸런스와 시나리오의 진행에 있어 문제가 될법한 부분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모난 부분 없이 깔끔한 모습이다. 그러나 우려했던 바와 같이, 게임의 업데이트 내용을 재대로 게시하지 않아 유저들이 다소 혼란을 겪고 있다.
유료 아이템의 기간 - 효능에 관한 문의에서부터, 업데이트된 퀘스트나 스킬에 대한 문의에 이르기 까지 많은 질문들을 포럼에서 확인 할수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는가에 대한 공지가 단 한 줄조차 없어서, 자칫 오픈 베타 상태 그대로 유료 아이템만 판매하는 것으로 착각할 지경이다. 메인화면에 “G1이 옵니다!” 요거 한마디 해봐야 사전지식이 없을 해외 유저들이 뭘 알겠는가? 그나마 유저들 간의 정보 공유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다행이다. 이유는 모르나, 이는 비단 넥슨뿐 아니라 한국의 온라인 게임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실수하는 부분이다.
판매중인 유료 아이템들은 한국의 서비스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나, 가격과 기간 그리고 그 내용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우선 앞서 시작했던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서비스가 그렇듯, 무료 이용자 또한 2시간 사용제한이 없다. (한국 유저들의 원성이 물 건너 여기까지 들린다…….) 그 밖에 유료 서비스 내용은 똑같으며, 가격과 기간에 약간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굳이 따지자면 미국 쪽이 싸다.)
유료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7$~15$선의 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한 반면, 현지인들의 반응은 조금 비싸다는 평이었다. 일단 게임의 내용에 대한 정보제공의 미비로 이한 서비스의 내용을 자체를 이해 못한 오해에서 오는 반응도 다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 만큼. 현재 일주일 무료 제공 중인 기초적인 유료 서비스 두 가지가 끝나는 일주일 후의 반응이 제대로 된 반응일 것으로 생각된다.
[마비노기]의 미국 정착은, 오픈 베타로부터 한 달도 되지못한 빠른 유료화 전환이었으나, 어찌 보면 신기할 정도로 좋은 시작을 이루어냈다. 이런 모습을 보면(욕을 대접으로 잡수시기는 해도) 넥슨의 십년이 넘도록 쌓인 기술과 경력이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대단하다 외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한국서비스 초기에는 시장상황을 읽지 못해 적지 않은 고초를 겪어야 했으니 말이다.) 아무쪼록 지금의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기원하며, 기왕 좋게 시작한 거 현재 한국에서 비난받는 문제들은 이곳에까지 이고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본다.
게임 하는 곳 : 북미판은 한국에서 할 수 없습니다.

Comments
2008-03-29 00:58:36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3-29 0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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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09:35:12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3-30 13:20:54
비공개 댓글입니다.
2008-03-30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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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3:39:34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