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헤이트 플러스] 한국어화 팀에서 기술 담당하는 나유령님이 여러 지인분들을 모셔다 '비공개 테스트'를 3~4차 정도 했었습니다. [헤이트 플러스]가 워낙 텍스트 양도 많고 구조도 복잡하다보니, 한국어판 발매 전 '스팀 베타'에 물려서 좀 더 다양한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반공개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스팀 베타'에 올리려면 원작자인 크리스틴 러브께서 해주셔야 헀는데, 2014/08 말 PAX 프라임 2014의 인디 메가부쓰에 참여한 후 돌아오면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이 '반공개 테스트' 시작하면 공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크리스틴 러브님 병원에 입원했고, 아직 퇴원하지 않았습니다.

메디컬적인 이유로 어디 갔다온다는 답장을 받았을 때, 입원 후 오래 걸릴지는 전혀 몰랐습니다만... 2014/09/29에 받은 답장에 의하면, '스팀 베타'에 물려 '반공개 테스트'가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퇴원 후 기력을 찾은 후 진행 가능'입니다.

 

Comments

xxx
2014-10-02 01:09:00

사누고 반년동안 납두다가 어제 아날로그 도전과제 다깨고 당연히 한글화된줄알고 검색해보니 아직이네요.ㅋ 빨리 되길 바랍니다

Unitzzing
2014-10-02 17:31:00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못할수밖에 없죠.

ssz770
2014-10-05 15:17:00

빨리 나으셧으면 좋겟내요.... 빨리플레이하고싶지만 건강하셧으면좋겟습니다.

blackangelhalo
2014-10-06 09:03:00

어으윽

Serus
2014-10-23 18:07:00

게등위가 한국어화한 게임의 심의를 요구하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shinbangi
2014-11-16 22:58:00

심의 요구 저거...브레이드도 한글화 없어졌던데ㅠ

Chiu
2014-11-27 13:44:00

게등위는 우리의 원쑤!

상콤하게
2014-11-29 15:54:00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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