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크림의 [6180 더 문], 동경게임쇼에서 MS의 XBOX 대표인 '필 스펜서'에게 아주 좋은 인상 남겨.
아시다시피
터틀 크림의 [6180 더 문]이 지금 동경 게임쇼 가있습니다.
지난 2014/05, 소니가 동경 게임쇼 참여할 인디 팀 부스 비용 대주겠다고 한바 있는데, 거기 터틀 크림의 [6180 더 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총 310개 게임이 참가신청햇다고 하는데, 과거 50개 부스를 선정한다 했으니, 대략 경쟁률은 6.2:1 쯤 되었을겁니다.
여기까진 평이했는데, 오늘 사건(?)이 하나 크게 났습니다.
위와 같이 필 스펜서(Phil Spencer)님의 강력 추천 트윗이 올라왔는데요. 이 분은 현재 MS에서 XBOX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엑박원 대장님이죠.
그래서 터틀 크림의 대표 박선용에게 문자로 '이 트윗이 그냥 하는 말씀인지 진짜인지' 여부를 물었는데, 정말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와........ 소니가 스폰서하는 동경 게임쇼의 인디 부스에 나갔는데, MS의 대표분이 강력 추천하고 갔어........
참고로 터틀 크림의 [6180 더 문]은 2013년 E3 인디케이드 쇼케이스에 나간바 있고, 그 때 닌텐도에게 보여져 Wii U 북미지역 계약을 한바 있습니다.
지난 2014/05, 소니가 동경 게임쇼 참여할 인디 팀 부스 비용 대주겠다고 한바 있는데, 거기 터틀 크림의 [6180 더 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총 310개 게임이 참가신청햇다고 하는데, 과거 50개 부스를 선정한다 했으니, 대략 경쟁률은 6.2:1 쯤 되었을겁니다.
여기까진 평이했는데, 오늘 사건(?)이 하나 크게 났습니다.
This game is on steam tomorrow, worth getting it. #6180themoon, another one we need on xb1. pic.twitter.com/JcXC9h8Xqg
— Phil Spencer (@XboxP3) September 19, 2014
위와 같이 필 스펜서(Phil Spencer)님의 강력 추천 트윗이 올라왔는데요. 이 분은 현재 MS에서 XBOX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엑박원 대장님이죠.
그래서 터틀 크림의 대표 박선용에게 문자로 '이 트윗이 그냥 하는 말씀인지 진짜인지' 여부를 물었는데, 정말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와........ 소니가 스폰서하는 동경 게임쇼의 인디 부스에 나갔는데, MS의 대표분이 강력 추천하고 갔어........
참고로 터틀 크림의 [6180 더 문]은 2013년 E3 인디케이드 쇼케이스에 나간바 있고, 그 때 닌텐도에게 보여져 Wii U 북미지역 계약을 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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