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 설문조사에 대한 올린 글은, 광님 혼자의 답변입니다. 아직 Pig-Min Agency 강사진인 칼리토나 터틀 크림(박선용)과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칼리토의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역시 서로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린 답변이지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 개인의 별도 답변이기 때문에, 전체 회의와 의논을 거쳐 달라질수는 있다는 것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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