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지만, 악플은 지웁니다.
그다지 기뻐할만한 일은 아니겠지만, 드디어 PIG에도 악플이 달렸습니다. 사실 악플이라기 보다는 수없이 볼 수 있는 인터넷 싸이코의 글에 가깝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또한 악플의 일종이기에...
이걸 남겨놓을지 지울지 다소 고민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우는 것이 훨씬 낫겠더군요.
- 답변을 남긴다해도 악플 남긴 사람이 다시 와서 볼리 없다. 반대로 얘기하면, 지워도 다시 와서 볼리 없다.
- 다른 방문자들이 와서 그 악플을 보며 왠지 모를 불쾌감에 떨어야 한다. 굳이 그걸 방치할 필요가 있는가? 없다.
- 글을 작성하거나 웹진을 관리할때마다 꼭 스쳐지나가야 하는 그것이 목에 가시처럼 걸려있게 된다. 굳이 힘들게 견딜 이유가 있나? 없다.
악플을 남겨두고 있어야 할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더군요. 굳이 따지자면 언로의 유지? 하지만 정말 극소수일 악플러의 언로 같은거 유지해주자고, 수많은 다른 방문객들이나 글 작성자인 제가 불쾌해야 할 이유 같은건 없지요. 어차피 쓰고 날아가버린 본인조차 신경쓰지 않을텐데.
말은 길었지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악플은 보는 즉시 지웁니다. 악즉참입니다. 악플을 남겨둬서 좋을 이유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고, 초단위로 마구 올라오는 불쾌감을 견뎌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지웁니다.
PIG는 네이버가 아닙니다. 글에 달린 악플을 남기지 않습니다. 다른 거대 사이트에처럼 악플을 달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지워진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주세요. 뭐 그래도 읽어는 보니까 너무 섭섭해하지는 마시고. :)
이걸 남겨놓을지 지울지 다소 고민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우는 것이 훨씬 낫겠더군요.
- 답변을 남긴다해도 악플 남긴 사람이 다시 와서 볼리 없다. 반대로 얘기하면, 지워도 다시 와서 볼리 없다.
- 다른 방문자들이 와서 그 악플을 보며 왠지 모를 불쾌감에 떨어야 한다. 굳이 그걸 방치할 필요가 있는가? 없다.
- 글을 작성하거나 웹진을 관리할때마다 꼭 스쳐지나가야 하는 그것이 목에 가시처럼 걸려있게 된다. 굳이 힘들게 견딜 이유가 있나? 없다.
악플을 남겨두고 있어야 할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더군요. 굳이 따지자면 언로의 유지? 하지만 정말 극소수일 악플러의 언로 같은거 유지해주자고, 수많은 다른 방문객들이나 글 작성자인 제가 불쾌해야 할 이유 같은건 없지요. 어차피 쓰고 날아가버린 본인조차 신경쓰지 않을텐데.
말은 길었지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악플은 보는 즉시 지웁니다. 악즉참입니다. 악플을 남겨둬서 좋을 이유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고, 초단위로 마구 올라오는 불쾌감을 견뎌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지웁니다.
PIG는 네이버가 아닙니다. 글에 달린 악플을 남기지 않습니다. 다른 거대 사이트에처럼 악플을 달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지워진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주세요. 뭐 그래도 읽어는 보니까 너무 섭섭해하지는 마시고. :)
Comments
2006-10-31 16:02:46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