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 pack 사운드트랙으로 audiosurf 타기 집단 놀이."를 페이스북 그룹 "나는 밤 12시 넘어서도 게임한다."에서 합니다.
셧다운을 디싱하는 온라인 퍼포먼스 그룹 "나는 밤 12시 넘어서도 게임한다. (I play game after 00:00)"를 페이스북에서 운영중인데, 거기서 "lunar pack 사운드트랙으로 audiosurf 타기 집단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올린 [루나 팩] 프리뷰에서 적은 것과 같이, '게임은 참 그런데 음악이 과분한' 경우였는데요. 그래서 게임 자체는 지워버리고 음악 폴더만 옮겨 듣고 있다가 '오디오서프로 타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실제 타보니 꽤 재밌더군요. 게다가 전 세계에서 서핑한 사람이 없어서 정말 우리끼리 차트 점령 가능.
"1$로 [오디오서프]의 훌륭한 DLC를 구입 가능하다." 정도의 생각으로 가볍게 같이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는 밤 12시 넘어서도 게임한다. (I play game after 00:00)"의 해당 글을 참조해주시길.
어제 올린 [루나 팩] 프리뷰에서 적은 것과 같이, '게임은 참 그런데 음악이 과분한' 경우였는데요. 그래서 게임 자체는 지워버리고 음악 폴더만 옮겨 듣고 있다가 '오디오서프로 타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실제 타보니 꽤 재밌더군요. 게다가 전 세계에서 서핑한 사람이 없어서 정말 우리끼리 차트 점령 가능.
"1$로 [오디오서프]의 훌륭한 DLC를 구입 가능하다." 정도의 생각으로 가볍게 같이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는 밤 12시 넘어서도 게임한다. (I play game after 00:00)"의 해당 글을 참조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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