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in Agency의 2호기도 블로그 시작!
1호기는 얼마전부터 블로그(한글 / 영문)을 해오고 있었는데, 그 뒤를 이어 2호기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이지만, 1호기와 마찬가지로 db를 밖으로 빼 설치형으로 옮길 수 있도록 textcube.com에서. 시작부터 영어까지는 무리니까 일단 한글 버젼부터. 더불어 Pig-Min 우측 하단에도 링크 달려있으니, 나중에 찾아가셔도 되겠죠.
이제 막 시작된 블로그지만, 첫 작품의 제목이 [Sand Castle(모래성)]이라는 점 / 그게 물리 게임이라는 사실은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다듬은 형태로 내보일만한 것 내보이면 좋겠지만, 이제 막 시작한거니 아직은 무리겠고요.
2호기는 1호기와 완전히 다른 방향의 작업 스타일이고, 중간중간 결과물 보고때마다 다른 의미에서 '경탄'을 금치 못할 작업물을 보여줘왔으니, 2009년 이내 버젼을 끊겠다는 프로토타입에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게임보다는, 오히려 툴이 제공되는 샌드박스가 될지도.
P.S. : 3호기(예비)도 뭔가 블로그를 만들 예정인데, 여기도 말없는 괴인이라 기대가 무척 됩니다.
이제 막 시작된 블로그지만, 첫 작품의 제목이 [Sand Castle(모래성)]이라는 점 / 그게 물리 게임이라는 사실은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다듬은 형태로 내보일만한 것 내보이면 좋겠지만, 이제 막 시작한거니 아직은 무리겠고요.
2호기는 1호기와 완전히 다른 방향의 작업 스타일이고, 중간중간 결과물 보고때마다 다른 의미에서 '경탄'을 금치 못할 작업물을 보여줘왔으니, 2009년 이내 버젼을 끊겠다는 프로토타입에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게임보다는, 오히려 툴이 제공되는 샌드박스가 될지도.
P.S. : 3호기(예비)도 뭔가 블로그를 만들 예정인데, 여기도 말없는 괴인이라 기대가 무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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