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in Agency 1호기, [찢어붙이기(Cut & Paste)] 1,000 다운로드 임박!
5일전 [찢어붙이기(Cut & Paste)]의 최종 버젼이 나왔다고 Pig-Min에 올린 적 있는데, 당시 1호기의 블로그보다 1주일 정도 늦게 발표했습니다. 즉 2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파일프론트(FileFront)의 다운로드가 900을 넘겨 1,0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과거 버젼과 따로 집계되는 중인데, 과거 버젼 또한 파일프론트에서만 600은 되었고 / 파일플래닛 등의 다른데까지 합하면 800 정도 되니까, 누적 2,000도 얼마 남지 않은 셈입니다.
공개 1주일 뒤부터 조금 더 활발한 프로모션에 들어가, 디스트럭토이드(Destructoid)에 떡하니 박혀 적지 않은 노출과 다운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큰 것은 (이미 전화드려 감사드린) ysh라는 분께서 한국의 모처에 올린 것이 조회수 2,400의 대박 터져서, 그쪽에서 추정 500 정도의 다운로드가 나왔습니다. 그걸 빼더라도 2주 안에 4-500이 나온 셈인데, 작년 11월에 공개하고 3군데 가볍게 실린 결과물이 지금까지 600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발전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아직은 가볍게 퍼트리는 소프트 릴리즈 형태 정도라, 알고 지내는 포럼 / 전에 실어줬던 곳에 연락 정도의 가벼운 몸짓만 해왔습니다. 게임이 '절반의 성공' 정도라 더 힘차게 밀어붙이기 묘한 부분도 분명히 있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공개 후 2주일동안 이만큼 퍼트릴 수 있었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1주일 뒤부터 조금 더 활발한 프로모션에 들어가, 디스트럭토이드(Destructoid)에 떡하니 박혀 적지 않은 노출과 다운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큰 것은 (이미 전화드려 감사드린) ysh라는 분께서 한국의 모처에 올린 것이 조회수 2,400의 대박 터져서, 그쪽에서 추정 500 정도의 다운로드가 나왔습니다. 그걸 빼더라도 2주 안에 4-500이 나온 셈인데, 작년 11월에 공개하고 3군데 가볍게 실린 결과물이 지금까지 600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발전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아직은 가볍게 퍼트리는 소프트 릴리즈 형태 정도라, 알고 지내는 포럼 / 전에 실어줬던 곳에 연락 정도의 가벼운 몸짓만 해왔습니다. 게임이 '절반의 성공' 정도라 더 힘차게 밀어붙이기 묘한 부분도 분명히 있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공개 후 2주일동안 이만큼 퍼트릴 수 있었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s
2010-02-06 22:13:41
비공개 댓글입니다.
2010-02-06 2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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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0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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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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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2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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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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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0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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