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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날아온 문자.
받는 순간 든 생각. 벙......
(칼리토도 덩달아 벙......)

아직까지는 인터넷에 공지 / 뉴스 등으로 올라온 내용이 없지만, 1호기가 이런 시리어스한 개그를 제게 칠 이유가 없다 보고, 일단 해당 문자의 캡쳐를 바탕으로 공지성 뉴스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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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 발표하는 1호기의 위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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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 근처에 싸인한 모습이라고.

Comments

익명
2010-12-06 22:48:59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12-07 01:21:28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12-07 08:45:52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12-07 12:01:45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12-07 18:49:52

비공개 댓글입니다.

익명
2010-12-07 19:22:41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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