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G 3회 자료 - 법사랑 사이버랜드, 사이렌, 안보신권, 보트라이더, 스타 스톤, 리틀 소방관
링크는 Pig-Min 내 소개 글입니다.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21조(등급분류)에 의해 다음 종류들은 등급분류 예외. (2007.1.19, 2011.4.5 개정)
* 법사랑 사이버랜드 (2011) : 아직은 공식 홈페이지 존재.
법무부 공식 아동 교육 게임. 퀄리티는 참담.
* 사이렌 (2010) : 아이폰용
재난 대처를 위해 서울시에서 무료 배포한 게임. 하지만 퀄리티는...
* 안보신권 (2009) : 게임 공식링크는 사라졌다.
국정원 공식 대민 홍보 게임. 퀄리티는 참담.
* 촛불을 꺼라 (2008) : 소개링크는 있으나 게임 링크는 사라진듯?
촛불 집회를 '까는' 목적의 게임으로써 독립신문이란 곳에서 냈다. 즉 국가 공인이 아님. 게임의 퀄리티는 참담한 수준을 넘어 비참한 수준. 그런데 이건 국가에서 만든게 아니므로 등급분류를 받았어야만 했다.
* 보트라이더 (2007) : 게임 공식링크는 사라졌다. <대선 후보 공식 홈페이지였음.>
가카 후보 시절 대운하 홍보 게임.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기본은 됨. (말도 안 되던 타 게임보다는 나았다는 거.) 게임엔젤에서 외주. 단순히 까기 전에 생각해볼 점이 많은데, '한국에서 정치 후보 중 공약에 관련된 게임을 만들어 사용한 전례가 이 외에는 거의 없음'. (그 이전에 '메시지 전달성 게임' 자체가 만들어진 사례가 매우 적음.) 대선 후보 중 거의 유일하게 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사례라고 할 수도 있고, 이는 명텐도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건 후보 시절이니까 당시로써 국가 공인 게임은 아니었을텐데 심의는?
* 스타 스톤 (2006) : 전설.
설명 생략. 온라인 버젼도 나올 뻔 했음.
* 리틀 소방관 (2008) : 아직도 다운로드 가능.
'게임의 기본 형태는 갖추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모든 게임 중 퀄리티는 가장 나은 수준. 이정도의 퀄리티만 뽑아줘도 개인적으로는 비난 비판 하고 싶지 않음.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21조(등급분류)에 의해 다음 종류들은 등급분류 예외. (2007.1.19, 2011.4.5 개정)
1.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추천하는 게임대회 또는 전시회 등에 이용·전시할 목적으로 제작·배급하는 게임물즉 국가에서 만든 게임들, 아래 적는 대부분의 경우 등급분류 예외.
2. 교육·학습·종교 또는 공익적 홍보활동 등의 용도로 제작·배급하는 게임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
3. 게임물 개발과정에서 성능·안전성·이용자만족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용 게임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대상·기준과 절차 등에 따른 게임물
4. 게임물의 제작주체·유통과정의 특성 등으로 인하여 등급위원회를 통한 사전 등급분류가 적절하지 아니한 게임물 중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 다만, 제9항의 기준에 따른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일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법사랑 사이버랜드 (2011) : 아직은 공식 홈페이지 존재.
법무부 공식 아동 교육 게임. 퀄리티는 참담.
* 사이렌 (2010) : 아이폰용
재난 대처를 위해 서울시에서 무료 배포한 게임. 하지만 퀄리티는...
* 안보신권 (2009) : 게임 공식링크는 사라졌다.
국정원 공식 대민 홍보 게임. 퀄리티는 참담.
* 촛불을 꺼라 (2008) : 소개링크는 있으나 게임 링크는 사라진듯?
촛불 집회를 '까는' 목적의 게임으로써 독립신문이란 곳에서 냈다. 즉 국가 공인이 아님. 게임의 퀄리티는 참담한 수준을 넘어 비참한 수준. 그런데 이건 국가에서 만든게 아니므로 등급분류를 받았어야만 했다.
* 보트라이더 (2007) : 게임 공식링크는 사라졌다. <대선 후보 공식 홈페이지였음.>
가카 후보 시절 대운하 홍보 게임.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기본은 됨. (말도 안 되던 타 게임보다는 나았다는 거.) 게임엔젤에서 외주. 단순히 까기 전에 생각해볼 점이 많은데, '한국에서 정치 후보 중 공약에 관련된 게임을 만들어 사용한 전례가 이 외에는 거의 없음'. (그 이전에 '메시지 전달성 게임' 자체가 만들어진 사례가 매우 적음.) 대선 후보 중 거의 유일하게 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사례라고 할 수도 있고, 이는 명텐도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건 후보 시절이니까 당시로써 국가 공인 게임은 아니었을텐데 심의는?
* 스타 스톤 (2006) : 전설.
설명 생략. 온라인 버젼도 나올 뻔 했음.
* 리틀 소방관 (2008) : 아직도 다운로드 가능.
'게임의 기본 형태는 갖추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모든 게임 중 퀄리티는 가장 나은 수준. 이정도의 퀄리티만 뽑아줘도 개인적으로는 비난 비판 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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